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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대호에이엘, 우크라 재건주 수혜로 상승세

대호에이엘이 상승세다.8일 오후 1시 41분 기준 대호에이엘은 12.04%(275원) 상승한 256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지난 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방한 중인 우크라이나의 세르기 타루타, 안드리 니콜라이옌코 의원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세르기 타루타 의원은 "러시아 침공으로 마리우폴 시내 주택 1만2천 채가 전소되고 기반시설의 95%가 파괴돼 전후 새로운 도시 건설이 절실하다"며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전후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대호에이엘이 상승세다.

8일 오후 1시 41분 기준 대호에이엘은 12.04%(275원) 상승한 2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방한 중인 우크라이나의 세르기 타루타, 안드리 니콜라이옌코 의원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세르기 타루타 의원은 "러시아 침공으로 마리우폴 시내 주택 1만2천 채가 전소되고 기반시설의 95%가 파괴돼 전후 새로운 도시 건설이 절실하다"며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전후 복구와 신도시 개발 경험을 살려 새로운 표준으로 재건을 담당해달라"고 제안했다.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우크라이나는 훼손된 도로가 최소 2만3천800㎞에 이르는 등 도로, 주택, 공장, 공항, 철도 등 주요 인프라 파괴 수준이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교통 분야에 대한 재건 수혜주가 상승 흐름을 타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이달 중으로 정부, 공기업, 업계가 참여하는 '우크라이나 재건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대호에이엘은 알미늄 코일(Coil), 판재(Sheet) 및 고품질 환절판(CircleSheet)을 전문 생산하고 있다.

철도차량산업부문은 현대로템의 1차협력업체로 임가공 수주로 나타나며 고속전철, 경전철 등이 제작, 남품되고 있으며, 수요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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