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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티켓, 리부트 프로젝트 진행

단독판매 공연에 혜택준다

[시사매거진] 코로나로 공연 시장의 반 이상이 매출 감소를 겪었다. 특히 중소극장 공연은 더 힘겨워졌다. 공연 제작사는 회복하기 힘든 타격을 입었으며 해답을 찾지 못한 채 2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다. 공연도 온라인 플랫폼에 영상을 올리는 등 여러 가지 자구책을 찾았으나, 실질적인 대안이 되지 못했다. 중소 단체와 기초예술 분야의 공연에 특화된 플레이티켓은 코로나로 어려워졌을 공연 단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2022년 한 해 티켓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정책을 실시한다. 2022년 4월 18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된 만큼 사람들의 문화생활 수요도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며 공연예술의 부스터 샷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리부트 프로젝트’라 이름 붙인 이번 프로젝트는 공연문화를 거시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모두가 상생하기 위한 발전의 시작이다. 

예술분야 스타트업 플티주식회사가 운영하는 플레이티켓이 오는 5월부터 진행하는 리부트 프로젝트는 플레이티켓에만 오픈하는 단독 판매 공연에 한해 판매수수료를 지원한다.

또한 언론 홍보에 취약한 작은 규모의 공연에 보도자료 릴리즈 및 SNS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기간은 실제 공연일을 기준으로 2022년 5월부터 12월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티켓 사이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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