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문화재단 아트갤러리 ‘사랑을 그리는 작가’ 김새해 전시회 23~27일까지 개최
[시사매거진] 작가이자 17만 북튜버로 활동 중인 김새해(41)가 첫 개인전을 연다.‘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작가 김새해는 숙명여대 회화과를 부전공하고 20년간 작품활동을 해왔다.이번 전시는 삶을 축제로 만들어주는 긍정 확언 ‘Better things are coming(더 좋은 게 오고 있다)’을 주제로 하는 대규모의 김새해 개인전이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강렬한 원색과 천진난만한 표정, 아이 같은 순수한 감성의 회화 작품 189점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이 중에선 대표 원화 작품부터
[시사매거진] 작가이자 17만 북튜버로 활동 중인 김새해(41)가 첫 개인전을 연다.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작가 김새해는 숙명여대 회화과를 부전공하고 20년간 작품활동을 해왔다.
이번 전시는 삶을 축제로 만들어주는 긍정 확언 ‘Better things are coming(더 좋은 게 오고 있다)’을 주제로 하는 대규모의 김새해 개인전이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강렬한 원색과 천진난만한 표정, 아이 같은 순수한 감성의 회화 작품 189점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 중에선 대표 원화 작품부터 캐나다 한인 미술가협회 최연소 임원 활동을 하며 전시한 작품과 캐나다 국제 아트페어 TORONRO ART EXPO(토론토 아트엑스포)에 참여한 작품, 작가 소장품, 공개하지 않았던 신작(NFT아트, 팝아트)까지 모두 포함된다.
‘사랑을 그리는 작가’ 김새해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작품의 영감으로 삼는다. “네 아이를 키우고,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그리고 싶은 것들이 더 많아졌다”면서 “하늘, 나무, 꽃, 강, 바다, 아이의 눈망울, 우리의 만남에 기적이 숨어있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20년간 모아온 189점, 꿈도 쌓여야 이루어짐을 보여준다”, “어릴 적 꿈꾸던 일을 다시 해냈다”, “그림에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더 기대된다”, “아이들 데리고 온 가족이 꼭 가야겠다”, “통통한 볼과 긴 속눈썹, 뽀뽀하는 입술을 가진 매력적인 작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작품의 제목들도 모두 희망차다. ‘사랑이 너의 세상을 가득 채울 거야. 온 세상이 너를 사랑해.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단다. 벌써 여기까지 왔구나’ 등 삶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전시를 기획한 리치써클은 “다양한 포토존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번을 시작으로 다른 전시에서도 소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새해 개인전은 4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인천서구 문화재단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두꺼운 질감의 유화, 아크릴화 등 20년간 그려온 원화 189점을 볼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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