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오늘 결혼 "축가 영탁·송가인, 사회 이용진·이진호"
가수 슬리피(38)가 결혼한다.슬리피는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4년간 열애 해 온 8살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당초 슬리피는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결혼식을 미뤘다.슬리피는 지난해 7월, 8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을 발표하며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내 인생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든든히 내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이어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점을
가수 슬리피(38)가 결혼한다.
슬리피는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4년간 열애 해 온 8살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당초 슬리피는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결혼식을 미뤘다.
슬리피는 지난해 7월, 8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을 발표하며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내 인생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든든히 내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점을 배려해 조심스러운 시기에 조용히 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고 한다. 항상 내 일을 나보다 더 기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점 잊지 않고 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2006년 힙합 듀오 언터쳐블로 데뷔했다. 이후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Mnet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리즈 등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영탁,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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