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가장 주목받는 오페라 스타" 소프라노 손지수, 첫 공식 싱글 앨범 "청춘시" 발매

피아니스트 정환호, 테너 유채훈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참여 청춘이 청춘에게, 손지수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시사매거진] 손지수의 싱글 앨범을 위해 각 분야의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호흡을 맞췄다.클래식부터 뉴에이지, 가곡 등 장르를 넘어 섬세한 감성으로 소통하는 피아니스트 정환호는 프로듀싱과 피아노로 앨범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과 의 편곡을 맡아 포근하고 따뜻한 색채로 음악에 깊이를 더했다. 특별히 듀엣으로 편곡된 은 ‘팬텀싱어3’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테너 유채훈이 함께했다. 담백하면서도 진심이 담긴 그들의 노래는 의 마지

‘가장 주목받는 오페라 스타’ 소프라노 손지수의 첫 공식 싱글 앨범 '청춘시'가 15일 12시에 발매되었다.
‘가장 주목받는 오페라 스타’ 소프라노 손지수의 첫 공식 싱글 앨범 '청춘시'가 15일 12시에 발매되었다.

[시사매거진] 손지수의 싱글 앨범을 위해 각 분야의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호흡을 맞췄다.

클래식부터 뉴에이지, 가곡 등 장르를 넘어 섬세한 감성으로 소통하는 피아니스트 정환호는 프로듀싱과 피아노로 앨범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어느 봄날>과 <꽃 피는 날>의 편곡을 맡아 포근하고 따뜻한 색채로 음악에 깊이를 더했다. 특별히 듀엣으로 편곡된 <꽃 피는 날>은 ‘팬텀싱어3’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테너 유채훈이 함께했다. 담백하면서도 진심이 담긴 그들의 노래는 <꽃 피는 날>의 마지막 가사처럼 ‘아름답게 피어나’ 소프라노와 테너의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꼭 안아줄래요> 또한 현재 클래식 신(scene)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진수와 비올리스트 홍윤호, 첼리스트 박건우가 참여하여 풍성한 사운드로 힘을 더했다. 길지 않은 트랙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손지수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음악은 노래에 담긴 이야기를 더욱 섬세하게 풀어낸다. 특히 개별 녹음이 아닌 ‘원테이크(one take)’ 방식으로 모든 아티스트가 동시에 연주, 레코딩을 진행한 이번 앨범은 살아있는 현장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청춘이 청춘에게, 손지수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현재 가장 주목받는 오페라 스타 손지수는 탁월한 재능과 누구나 인정할 만한 음악성으로 여러 오페라와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프라노는 화려한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많은 관객 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고 드러내야만 하는 직업이기도 하다. 손지수는 분야는 다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날개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을 위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그가 가진 따뜻하고 맑은 목소리로 전하려 한다. 청춘 손지수가 청춘시(時)에 전하는 청춘시(詩). 한시가 다르게 다르게 삭막해져 가는 이 시기, 손지수의 노래는 ‘어느 꽃 피는 봄날’, 지친 마음을 ‘꼭 안아주는’ 안식처 같은 앨범이 될 것이다.

PROFILE

손지수는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매년 신영옥 장학재단 장학금을 받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일찍이 탁월한 재능을 인정받았다. 국립오페라단콩쿠르 대상, 이대웅콩쿠르 1위, 신영옥콩쿠르 금상, 성정음악콩쿠르1위 등 다수 유명 콩쿠르에서 우승하였으며, 아시아나 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금호영아티스트 오디션에 발탁되어 금호아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열었고,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 출연하여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후 이탈리아 밀라노로 건너가 베르디국립음악원(Conservatorio Giuseppe Verdi di Milano)에서 최고연주자과정(Canto biennio)을 졸업하였고 이탈리아 밀라노 로제툼 극장(Teatro Rosetum)에서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로지나역으로 데뷔하였다. 그 이후 귀국하여 제 10회 대한민국오페라 페스티벌 글로리아 오페라단의 오페라 사랑의묘약 오디션에서 수십 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아디나역에 발탁되어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 데뷔하였으며 그 외에 국립오페라단STO 사랑의묘약 아디나역,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 파파게나역, 경남오페라단 오페라 리골레또 질다역, 울산시향 라보엠 무제타역 등 여러 오페라 무대에 출연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원주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 협연과 2020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창회를 열었고 현재 많은 음악회들을 통해 소프라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