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부산 스타트업에 최대 750만 달러 투자 추진…글로벌 공동펀드 조성 속도

'마이웨이' 전 농구선수 김영희 나이는? "반신마비에 앞도 안보여"

'마이웨이' 전 농구선수 김영희의 근황이 공개했다. ​6일 방송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80년대 한국 여자 농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농구계 레전드 김영희가 출연했다. 김영희는 키 2m 5cm로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전성기 시절 거인증으로 불리는 희귀병 '말단비대증' 진단을 받았다.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된 그는 뇌출혈로 쓰러지며 은퇴 경기도 치르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코트를 떠났다.그는 "83년도 농구 대잔치에서 우승했고 5관왕했다. 득점상, 리바운드상, 야투

전 농구선수 김영희 /마이웨이 캡쳐
전 농구선수 김영희 /마이웨이 캡쳐

'마이웨이' 전 농구선수 김영희의 근황이 공개했다. 

​6일 방송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80년대 한국 여자 농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농구계 레전드 김영희가 출연했다. 

김영희는 키 2m 5cm로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전성기 시절 거인증으로 불리는 희귀병 '말단비대증' 진단을 받았다.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된 그는 뇌출혈로 쓰러지며 은퇴 경기도 치르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코트를 떠났다.

그는 "83년도 농구 대잔치에서 우승했고 5관왕했다. 득점상, 리바운드상, 야투투사율상, 최우수상, 인기상까지 탔다. 그때 기분은 잊을 수 없다. 신문으로 방송으로 물찬 코끼리가 나르는 코끼리로 변했다고 나왔다. 힘도 들었지만 내게는 더없이 좋았던 시절이다"라며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88 서울 올림픽을 대비해 선수촌에서 훈련했다. 훈련하면서 쓰러져 반신마비가 오고 한쪽 다리, 한쪽 팔이 마비가 오고 앞이 안 보였다. 갑자기 쓰러졌다. 대표 선수들 지정 병원에 갔는데 머리에 큰 혹이 있는데 어떻게 훈련했냐고 조금만 더 있으면 사망이었다고 사형 선고를 내리더라. 운동하면 안 된다고 했다. 사망이냐 운동이냐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했다"라고 떠올렸다.

한편 그녀는 올해 60세이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