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신상식
소금보다 설탕이 더 문제다! 고혈압 예방 원칙 10가지, 고혈압에 좋은 식품 10가지!
[시사매거진] 2017년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 원인 순위를 보면 1위가 암, 2위가 심혈관 질환, 3위가 뇌혈관 질환이다. 이들 질병의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고혈압이 꼽히고 있다. 고혈압을 예방한다면 암,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확률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 의학계에서는 고혈압의 원인을 ‘과도한 염분 섭취'로 보고,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 염분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그러나 ‘염분 줄이기’만으로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기 힘들다.실제로 다양한 연구에서 고혈압의 발병이 염분 섭취량의 영향만 받는 것이 아
[시사매거진] 2017년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 원인 순위를 보면 1위가 암, 2위가 심혈관 질환, 3위가 뇌혈관 질환이다.
이들 질병의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고혈압이 꼽히고 있다. 고혈압을 예방한다면 암,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확률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
의학계에서는 고혈압의 원인을 ‘과도한 염분 섭취'로 보고,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 염분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그러나 ‘염분 줄이기’만으로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기 힘들다.
실제로 다양한 연구에서 고혈압의 발병이 염분 섭취량의 영향만 받는 것이 아니라, 염분과 함께 섭취하는 당분의 영향도 크게 받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유전학·영양학 박사이자 영양관리사인 아라마 가요는 고혈압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소금(염분)이 아니라 설탕(당분)을 줄이라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책 '고혈압 新상식'에서 혈압과 관계없다고 여겨지는 설탕(과당)이 혈압을 올린다는 점을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가며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당분을 줄이고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으로 혈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하며, 고혈압 예방 및 치료 방법을 '고혈압 예방 원칙 10가지'와 '고혈압에 좋은 식품 10가지'로 정리했다.
이 책을 통해 나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지속되면서 진행되는 고혈압을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여호수 기자 hosoo-121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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