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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청렴행정과 군민봉사 몸소 실천 ‘눈길’

재임 기간 급여 전액 지역인재양성 장학금으로 기탁 1년 9개월 간 1억6천만 원 기탁…“기부 독려하는 계기되길”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1년 9개월 동안의 자신의 급여 1억6천만 원 전액을 함평군 인재양성장학금에 기탁했다.지난해 군수 취임 후 ‘청렴 행정을 실천하고 오로지 군민에게 봉사만 하겠다’ 는 군민과의 약속을 몸소 실천해 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함평군은 20일 “이상익 군수가 이날 1년 9개월 재임기간 급여 1억6천여만 원 전액을 함평군 인재양성장학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이상익 군수는 후보시절부터 무보수로 군민에게 봉사하고 싶다며 급여 반납을 약속했었다.이에따라 이 군수는 지난해 4월부터 재임

이상익 함평군수, 재임기간 급여 전액 인재양성장학금으로 기부/사진=함평군청 제공
이상익 함평군수, 재임기간 급여 전액 인재양성장학금으로 기부/사진=함평군청 제공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1년 9개월 동안의 자신의 급여 1억6천만 원 전액을 함평군 인재양성장학금에 기탁했다.

지난해 군수 취임 후 ‘청렴 행정을 실천하고 오로지 군민에게 봉사만 하겠다’ 는 군민과의 약속을 몸소 실천해 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함평군은 20일 “이상익 군수가 이날 1년 9개월 재임기간 급여 1억6천여만 원 전액을 함평군 인재양성장학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상익 군수는 후보시절부터 무보수로 군민에게 봉사하고 싶다며 급여 반납을 약속했었다.

이에따라 이 군수는 지난해 4월부터 재임기간 동안 월급과 수당 등 급여를 군 세입 세출 외 현금 계좌에 보관해 왔다.

한편,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은 1993년 8월 범 군민 애향운동으로 각계 각층의 모금운동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함평군은 인재양성기금으로 매년 함평출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182명(상반기 68·하반기 114)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군은 지속적인 장학사업 추진 등 장기적 재원마련을 위해 2030년 1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출신 향우, 사회단체, 군민 등 다양한 참여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군수는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군수직을 수행한다고 다짐하고 급여 반납을 했다. 함평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에 쓰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장학금 조성에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석 기자 jun85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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