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모락 솥밥
건강한 재료를 듬뿍 올려 맛과 영양을 한 번에 갓 지은 가장 맛있는 밥, 솥밥
[시사매거진] 솥밥은 주물, 도기로 만든 무거운 뚜껑이 각 재료에 수분을 가둬 쌀과 재료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간직한다.번거로울 것 같지만 솥에 밥 짓는 방법만 제대로 익히면, 전기밥솥에 밥 짓는 방법보다 간편하고 맛은 물론 모양새도 훌륭하다. 따뜻한 집 밥이 먹고 싶은데 매번 여러 개의 반찬과 국을 만들기도 번거롭고, 어제 만든 요리를 또 먹고 싶지도 않고, 모락모락 갓 지은 집밥을 그리워하는 이들을 위한 신간이 출간되었다. 솥밥 전문 식당을 운영했던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제철 재료와 다양한 재료의 조합으로 40개
[시사매거진] 솥밥은 주물, 도기로 만든 무거운 뚜껑이 각 재료에 수분을 가둬 쌀과 재료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간직한다.
번거로울 것 같지만 솥에 밥 짓는 방법만 제대로 익히면, 전기밥솥에 밥 짓는 방법보다 간편하고 맛은 물론 모양새도 훌륭하다.
따뜻한 집 밥이 먹고 싶은데 매번 여러 개의 반찬과 국을 만들기도 번거롭고, 어제 만든 요리를 또 먹고 싶지도 않고, 모락모락 갓 지은 집밥을 그리워하는 이들을 위한 신간이 출간되었다.
솥밥 전문 식당을 운영했던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제철 재료와 다양한 재료의 조합으로 40개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손님들이 가장 좋아했던 메뉴, 단골들이 자주 찾는 메뉴, 저자가 좋아하는 메뉴 등을 엄선해, 집에서도 만들기 쉽게 레시피를 보완하여 수록했다.
현재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는 저자는 솥밥 입문자에게는 밥 짓는 방법, 육수를 내는 법, 어울리는 양념장까지 꼼꼼하게 설명하고 솥밥을 몇 번 만들어본 중급자에게는 다채로운 메뉴를 골라서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에서는 채소, 해산물, 육류의 재료를 골고루 활용하고 있으며, 시간이 없을 때 간편식을 활용하여 후다닥 만드는 방법도 소개한다. 하나씩 따라서 만들어도 좋고, 집에 있는 재료로 대체하거나 추가하면서 응용해 볼 수도 있다.
한 달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 40가지의 솥밥 메뉴로 매일 다른 맛을 즐겨보기 바란다.
여호수 기자 hosoo-1213@sisamagazine.co.kr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책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