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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섬 한국관광공사 최고 여행지로 인정

오는 22일, 개발도상국 관광부처 공무원들 신안 관광지 견학 방문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11월 22일부터 이틀간 한국의 관광산업을 배우기 위해 개발도상국 관광부처 공무원들이 1004섬 신안군의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기 위해 방문한다.이번 신안군 주요 관광지 견학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한국의 관광 우수사례를 견학하며 관광발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롤 모델로 삼아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또한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페루 등 개발도상국 10명의 관광부처 공무원이 관광 분야 공적개발 원조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주요 관광지를

퍼플교(신안군 반월박지도)/사진=신안군청 제공
퍼플교(신안군 반월박지도)/사진=신안군청 제공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11월 22일부터 이틀간 한국의 관광산업을 배우기 위해 개발도상국 관광부처 공무원들이 1004섬 신안군의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기 위해 방문한다.

이번 신안군 주요 관광지 견학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한국의 관광 우수사례를 견학하며 관광발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롤 모델로 삼아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또한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페루 등 개발도상국 10명의 관광부처 공무원이 관광 분야 공적개발 원조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고 한국의 관광산업을 벤치마킹한다.

참가자들은 현장 답사를 통해 신안군의 섬 관광정책과 지역경제 발전사례 등을 견학하며 배워 갈 예정이다.

이번 견학에 소개되는 퍼플 섬은 호남권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정한 관광정책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2021∼2022년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선정했다.

한편, 보랏빛 채색된 반월ㆍ박지도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하는 최우수 관광마을 대한민국 후보로 선정됐으며, 오는 12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2021 세계관광기구 총회’에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 관광의 별 최종 후보에도 선정되는 등 1004섬 신안군이 국내 최고의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신안군은 민선7기 박우량 군수가 내세운 "천도천색" 정책의 일환으로 그동안 각 섬마다 한가지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해 왔다.

최근 들어 이러한 사업들이 빛을 발휘해 국.내 외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전파되면서 급기야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한국의 관광 명소로 급 부상하게 됐다.

박우량 군수는 “각 섬 별 특성을 고려한 발전 전략을 구상하고 실현해 가고 있는 신안군의 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석 기자 jun85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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