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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고화질 명화 오디세이 '시크릿 뮤지엄' 영상 상영

[시사매거진/제주] 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기)는 오는 22일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사업으로 디지털 명화 오디세이 ‘시크릿 뮤지엄’을 센터 대극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한다고 밝혔다.‘시크릿 뮤지엄’은 2010년 프랑스 파리의 5대 박물관인 프티 팔레의 디지털 명화 전시 ‘Revelation(레벨라시옹)'의 한국투어 작품으로, 2013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미술의 핵심 테마인 선, 색, 빛, 그림자, 시간, 원근법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각 섹션마다 그 의미가 있는 디지털 명화들을 색다

[시사매거진/제주] 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기)는 오는  22일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사업으로 디지털 명화 오디세이 ‘시크릿 뮤지엄’을 센터 대극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한다고 밝혔다.

‘시크릿 뮤지엄’은 2010년 프랑스 파리의 5대 박물관인 프티 팔레의 디지털 명화 전시 ‘Revelation(레벨라시옹)'의 한국투어 작품으로, 2013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미술의 핵심 테마인 선, 색, 빛, 그림자, 시간, 원근법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각 섹션마다 그 의미가 있는 디지털 명화들을   색다른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명화를 단순히 디지털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미술사의 위대한 명작을 그림 속 사물의 의미, 화가의 의도 등 작품 속에 숨겨진 비밀을 안내하는 길잡이로서 소개한다.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은 예술의전당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문예회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한 고화질 영상화 프로젝트이다. 코로나19 시대에 우수 공연 및 전시 영상 콘텐츠를 보급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제주아트센터 공연기획자 김태관 박사는 '제주아트센터 객석은 거리두기를 적용해 일부 제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관람 희망 관객은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티켓 예약은 오는 12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오픈한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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