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文대통령 지지율 일희일비 않을 것...말년없는 정부"
[시사매거진] 청와대는 19일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인 것과 관련해 "국정운영 지지율, 정당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것"이라며 "'말년이 없는 정부'인 만큼 매사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세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3일 청와대에서 국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과 오찬을 하며 "우리 정부는 말년이라는 것이 없을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이 발언한 대로 이번 정부 마지
[시사매거진] 청와대는 19일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인 것과 관련해 "국정운영 지지율, 정당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것"이라며 "'말년이 없는 정부'인 만큼 매사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세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3일 청와대에서 국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과 오찬을 하며 "우리 정부는 말년이라는 것이 없을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이 발언한 대로 이번 정부 마지막까지 코로나 방역상황 관리 등 국정 현안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9%대를 기록하는 등 40%선이 무너졌다.
청와대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도 정권 교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더 발전된 정부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이해하고 있다"면서 "말의 의미를 단편적으로 봐서는 안된다.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다 이어가면서도 부족한 점이 있다면 문재인 정부를 넘어서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송 대표는 방송 인터뷰에서 "대선에서 승리하는 게 여든 야든 정권은 교체되는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선되는 것도 새로운 정권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문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의 회동 일정에 대해서는 "이 후보로부터 면담 요청이 있었고 앞으로 세부 일정을 협의할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장석 기자 jangseok5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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