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섬 복지 지원사업 ‘호응’
[시사매거진/광주전남=조은정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뱃길 따라 희망 싣고’ 섬 복지 지원사업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섬 복지 지원사업은 지리적으로 소외된 섬주민을 위한 통합사회복지 연계서비스다.지금까지 28개 민간기관과 연계해 8개 도서 944명에게 양‧한방치료, 집수리, 이미용, 밑반찬 지원 등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지난 4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섬 복지 지원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1억 원도 확보했다.시는 올해 말까지 16개 섬을 순회하며
[시사매거진/광주전남=조은정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뱃길 따라 희망 싣고’ 섬 복지 지원사업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섬 복지 지원사업은 지리적으로 소외된 섬주민을 위한 통합사회복지 연계서비스다.
지금까지 28개 민간기관과 연계해 8개 도서 944명에게 양‧한방치료, 집수리, 이미용, 밑반찬 지원 등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4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섬 복지 지원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1억 원도 확보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16개 섬을 순회하며 지속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남면 횡간도 한 주민은 “배를 타고 육지로 나가야 물리치료도 하고 파마도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서비스를 해주니 고마울 따름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며 “섬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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