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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2월 8일(화) 새롭게 편곡하고 녹음한 캐럴 음원을 국가에 기증하고 전 국민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이하 위원회)가 운영하는 공유마당을 통해 이를 공개한다.2018년 8월 저작권법 시행령 개정 이후 도심과 거리에서 좀처럼 듣기 어려웠던 캐럴을 새롭게 편곡해 서울시향의 수준 높은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국내 대표 아티스트와 작곡가들이 재능기부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서울시향의 ‘우리동네 음악회’, ‘광복절 기념음악회’ 등을 오랫

강창호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 해군사관학교는 “12월 7일(월) 해군사관학교 제56대 교장으로 김현일 중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현일 신임 교장은 1988년 해군사관학교 42기로 임관하였으며, 제7기동전단 최영함장, 제1함대 제1해상전투단장, 한미연합사령부 인사참모부장, 국방정보본부 해외정보부장, 해군교육사령관 등 해ㆍ육상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정예 호국간성 육성’을 지휘목표로 정한 김현일 신임 교장은 “강인한 군인정신, 리더로서 품성과 역량 그리고 지덕체를 겸비한 미래 해양강국 대양해군의 주역인 사관생도와 사관후보생들이 국가와 국

송상교 기자

[시사매거진]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7일 오전 10시 당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최고위원연석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거짓과 불법이며 권력찬탈”이라고 강조했다.조원진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12월 9일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불법탄핵소추 의결된 날로 박근혜 대통령은 악랄한 좌파세력들과 탄핵 배신자 세력들에 의해 1348일째 옥중에서 투쟁하시고 있다”면서 “국민의 힘 김종인 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대국민사과 운운하는 것은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조원진 대표는 “김종인 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탄핵에

박희윤 기자

[시사매거진270호] 본지는 사회 각 분야의 다양성과 필요한 정보(뉴스)를 독자들에게 제공하여! ‘시대에 부흥하는 언론의 기본적 역할’에 충실 해 왔다. 금번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를 출간한 대한민국 사진작가 지영빈 감독의 사진집 타이틀로 기획연재 12편을 게재한다.지영빈 작가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선정 사진작가이며 대한적십자사 위촉 사진작가이다. 1956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평범한 유년시절을 지나, 중 고등학교 재학시절 미술부활동을 하면서 화가의 꿈을 키워나갔고 미8군 종군기자(사

김단영, 김건탁 기자

[시사매거진] 박병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사회 양극화가 더욱 심해진 상황”이라며 “기부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박 의장은 “코로나19는 정말로 어려운 분들에게 더욱 혹독하게 찾아온다”면서 “(코로나 팬데믹이) 단기간에 끝나면 모르겠지만 상황이 장기화되면 이들의 어려움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이에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최근에는 복지 수요가 늘어날뿐더러 복지 수요 자체도 굉장히 변화하고 있는 실

박희윤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 남부소방서는 주방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노유자시설 등 주방에 1개 이상의 주방용 소화기(K급)를 비치할 것을 홍보하고 나섰다.식용유 화재는 진화를 위해 물을 뿌리면 오히려 폭발적으로 급격히 연소 확대돼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착화 시 표면상 화염을 제거해도 온도가 발화점 이상이기 때문에 재발화하기 쉬운 특성을 갖고 있다.동·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해 화재 발생 시 K급 소화기는 표면에 막을 형성해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공급을 차단하여 기존 AB

최윤규 기자

[시사매거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과 싸워 이기는 권력은 없다는 게 역사의 교훈"이라면서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제안했다.안 대표는 청와대의 4개 부처에 대한 개각에 대해 "한마디로 반성도, 사과도 없고 끝까지 오기를 부린다면 관용을 베풀 하등의 이유가 없다"면서 "불난 민심에 기름을 붓는 방화(放火) 개각이자 캠코더 인사를 위한 보은 개각"이라고 강핟게 비판했다.그는 "변창흠 국토부장관 내정자는 야당과 국민을 무시한 오기와 독선 인사의 결정판"이라면서 "이런 인사라면 25번째 부동산 정

박희윤 기자

“그것을 만들면, 그가 올 것이다. ( If you build it , he will come )"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한 영화 “꿈의 구장“에 나오는 대사다. 1989년에 개봉된 이 영화는 옥수수밭에 야구장을 지으면서 펼쳐지는 판타지를 다룬 내용으로 많은 야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 영화를 한국에서 선수생활 할 때 보면서 너무 감동적이라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그 장소에 꼭 가 보리라 마음속에 생각해 두었다.그런데 결국은 시카고 화이트 삭스 팀에 들어간 1년 후에 시카고에서 그리 멀지 않은 영화의 촬영지였던 아

편집국

[시사매거진270호]“통제사로부터 서장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기 때문이요. 그렇다면 통제사를 만나 유지를 전한 것은 어떻소? 그건 사실이요?”선전관 조영은 그것마저 부인할 수는 없는 모양이었다. 통제영에서의 흔적을 완벽하게 지울 수는 없었다.“음, 통제사와 만난 일은 있소.”“그럼 문제는 장계의 유무가 아닙니까. 그건 궁 안의 어딘가에 존재할 수도 있으니 이를 확인하면 될 것입니다.”망할 놈의 자식! 이라고 좌의정 육두성은 고함을 치고 싶었다. 참는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 이번 한 번이다. 기회는 두 번은 없는 것이다. 왕은 이미

편집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 남부소방서는 지난 5일 20시 06분(신고시간) 발생한 행암동 복합건축물 화재를 같은 날 20시 34분 진압했다고 밝혔다.화재는 건물 외부에 재활용 쓰레기를 적재해 놓은 장소에서 최초 발화돼 건물 외벽으로 연소 확대됐다.발화 장소에 전기, 가스 등 특정 발화원이 존재하지 않는 점, 발화 장소 주변에 다수의 담배꽁초가 다수 발견되고 흡연 장소가 인접한 점으로 보아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소방관계자는 “이 화재로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재산피해는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최윤

최윤규 기자

[시사매거진/전북] 지난 달 28일, 군포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직장인이 5일 정읍에서 코로나19 21번 확진자로 판정돼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그동안 정읍에서 21번 확진자와 접촉한 직장 동료 한사람이 5일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의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돼 정읍시 22번 확진자로 추가됐다.5일, 정읍시보건소 서정을 건강증진과장에 따르면, 정읍에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21번 확진자는 전국을 오가며 일하던 기술직 근로자로, 22번 확진자 역시 전국을 오가며 함께 일하던 밀접 접촉자로 21번 확진자에 이어 추가로

이용찬 기자

[시사매거진 광주/전남] 4일 오후 여수시청 앞 로터리광장에 높이 13미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혔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이날 여수시 기독교연합회와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야간 경관조명을 입은 트리는 여서동 로터리 광장에도 똑같이 설치됐으며, 내년 설 연휴인 2월 14일까지 불을 밝힌다.예년 같으면 캐롤도 울리고, 어린이합창단의 축송도 있었지만, 올해는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행사를 줄이고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인사말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조대웅 기자

[시사매거진/전북] 전북도는 지난달 30일 정읍시 정읍천과 고창군 주진천에서 발견한 야생조류 분변이 최종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확진되었다고 5일 밝혔다.전북도는 해당 야생조류 분변을 지난 1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바 있다.이로써, 올해 도내 야생조류에서 발견된 고병원성 AI 항원은 총 7건이 되었다. 동진강 2건, 부안 조류지 1건, 정읍천 3건과 고창 주진천 1건이다.전북도는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가금 사육농장 50호에 대해 시료 채취일 기준으로 21일간 이동

오운석 기자

[시사매거진/전북] 군산대학교 새만금실전문제연구단(단장 박성신 건축해양건설융합공학부 교수, 부단장 전기공학과 안민철 교수)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X-Corps 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 X-Corps Festival”에 참가하여 금상 및 은상,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X-Corps Festival’은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연구성과 경진대회로, 실전문제연구팀의 연구성과 공유 및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과제를 시상한다.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경진

오운석 기자

[시사매거진] 21세기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인 세종특별자치시가 중부권인 충청도에 위치함에 따라 이곳 지역의 위상과 미래가 변화하고 있다. 특히 서해와 인접한 충청남도는 도시와 해양을 연결하는 교두보로써 국제적 환서해권의 거점지역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어 중부권의 핵심 리더, 국가발전의 중심축, 통일시대 지방자치단체의 롤모델이 되겠다는 미래상을 제시한다. 특히 북부권, 서해안권, 백제권, 금강권 등 4개 지역으로 구분해 자원과 지리, 역사와 문화 특성을 살려 차별화된 지역 기능 도시로 급부상하려는 아산시(牙山市)가 크게 주

안수지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전남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1척이 목포해경에 나포됐다”고 4일 밝혔다.목포해양경찰서는 4일 오후 3시 45분께 어업협정선 내 불법조업 혐의로 중국어선 A호(강선,범장망,364톤,승선원14명)를 나포하고 조기, 갈치 등 불법어획물 6,000kg을 압수했다.목포해경은 이날 오후 2시 35분께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98km(어업협정선 내측 6.5km지점)에서 불법조업으로 추정되는 중국어선 1척을 발견하고 즉시 3009함과 제주항공대 헬기(B506)를 현장

송상교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최근 전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범정부차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면서 출입명부 수기 작성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이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 서산파출소(소장 전치헌)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누구나 전화 한통이면 간편하고 정확하게 출입등록이 가능한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산파출소에서 시행중인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은 기관 출입 시 안내판에 적힌 LTE 단말기 번호를 본인의 휴대전화로 걸면 ARS 안내 멘트에 따라 자동으로 방문기록이 남

송상교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4일 오전 9시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각 과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하반기 특별승진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승진임용식에서는 목포해경 수사과 조대연 경장(33)이 경사로 1계급 특별승진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조대연 경사는 해양안전저해사범 14명 검거, 특수 및 상습 절도범 다수 검거, 살인미수 피의자 구속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계급장 부착과 함께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특히 조 경사는 동료선원을 식칼로 찔러 증거인멸 하려한 피

송상교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2일 지도파출소에 근무하는 이정화 경위가 신종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면 마스크를 손수 제작 재능기부에 나서고 있어 동료경찰관 및 의무경찰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이정화 경위는 지난 여름철부터 현재까지 면 마스크 230여 개를 제작해 함께 일하는 동료경찰관을 비롯해 의무경찰, 미화를 담당하는 공무직 근로자 등에 전달했다.이 경위는 소잉 마이스터(sewing meister, 아시아머신소잉협회 전문 소잉강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재능기부를 통해 면

송상교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전남 신안 만재도 인근 해상 어선에서 조업 중이던 50대 선원이 심한 복통을 호소해 목포해경이 긴급 이송했다”고 2일 밝혔다.목포해양경찰서는 2일 새벽0시 41분께 전남 신안군 만재도 남쪽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근해 안강망 어선 A호(89톤,여수선적)의 선원 강 모씨(54세,남)가 조업작업 중 어지럼증과 함께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이에 목포해경은 만재도 인근 해상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킨 후 오전 5시 30분께 진도 서망항에 도착, 대기하고 있던 11

송상교 기자

경찰관 처우 개선 시급..승진 기간 단축과 수당 현실화 우선 처리해야- 경찰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공동체 치안' 확립해야..- 주민과 함깨 하는 '이동파출소 포토존', 지방청 우수사례 선정 청장 표창 예정- 경찰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트라우마 극복에 국가적 관심 필요 [시사매거진] 파출소 유휴 공간에 포토존을 기획, 설치해 친근한 경찰 이미지를 부각시킨 용인 동부경찰서 이동파출소(소장 김기석) 김태실 경위는 28년차 베테랑 여경이다. 수사,정보,보안 부서를 두루 거치며 역량을 발휘한 김 경위는 준비된 치안 전문가이자

김성민 기자

[시사매거진] MBC의 장수 음악프로그램 ‘TV예술무대(연출 한봉근PD)’가 400회를 맞았다. 이번 400회를 축하하기 위해 클래식계 핫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400회 특집 녹화에는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김광민, 소프라노 박혜상,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대니 구, 고소현, 비올리스트 이수민이 함께 했다.유키 구라모토의 명곡, 신지아의 강렬한 연주로 ,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소프라노 박혜상이 즉흥으로 선보인 컬래버레이션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400회 특집은

강창호 기자

[시사매거진](사)한국한센총연합회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65세 이상 한센인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긍정적인 노후 생활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충광마을(세종시 소재) 한센인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치매예방교육은 참여인원을 소규모로 제한하고, 교육생 간 최대한의 거리두기 실천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됐으며, 한센인 어르신들은 강사와 수업 보조교사의 돌봄에 따라 치매예방 교육에 참여했다.치매예방교육은 고령의 한센인들의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치매예방을 위해 조기검진 및 관리를 통해 치매 유병률을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 제270호] 지난달 1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2019년 실시한 ‘특정성별 영향평가’ 결과를 근거로 소방청에 ‘소방공무원 채용 관련 제도’ 개선 검토를 권고했다. 여가부는 소방공무원 공채시험에 성별 분리 채용방식을 채택해, 여성의 진입 장벽이 높다고 지적했다. 소방업무의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성별 분리 선발의 격차가 과도하다는 것이다.실제로 2019년 시·도별 소방분야 선발 예정 인원 3,358명 중 여성은 168명으로 5.0%에 불과했다.여가부의 ‘공개경쟁에 처음부터 특정성별을 배제한 채용’에 대한 지적은 응당

여호수 기자

잔혹하고 포악하게 사람을 죽이는 민족, 거란이 8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를 침입했다. 건국 이후 고려에 닥친 최대의 위기였다.하지만 강동 6주와 선물까지 받아낸 서희의 담판에 거란은 서희의 제 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 내막에는 고려· 송· 거란 사이에 형성된 보이지 않는 외교적 고리들이 감추어져 있다.내몽고 자치구에 속한 중국의 작은 도시 임동, 이곳에 세워진 상경 궁터는 그 거대한 규모로 발굴 당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유적 가운데 큰 도로가 9개, 양쪽에는 하수도도 깔려 있었다.기마 민족이었던 거란은 무기, 군체제,

편집국

아무리 비교하지 말라고 해도 사람인지라 밖으로 표현만 안 할 뿐 마음속의 비교는 영원합니다.이건 막을 수가 없어요. 차라리 노골적으로 얘기하라고 하지만, 그걸 직접 표현하면 오히려 더 힘들어집니다. 안 봐도 뻔한 고난과 역경이 기다립니다.길거리에 날씬하고 예쁜 여자가 지나갈 때 남편이 "여보, 저 여자 정말 예쁘다"라고 말했을 때 솔직해서 봐준다는 아내는 없을 것입니다. 남편들도 그걸 알아요. 그러니 본인도 모르게 눈이 쓱 가는 것이지요. 본능적으로 쳐다보는 것까지 아내들이 나무라지는 않았으면 해요.하지만 이런 남편들에게도 한 가지

편집국

[시사매거진 270호]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소우주요양병원은 소우주만의 치료법으로 간, 신장, 대장을 해독하고 피를 맑게 해서 면역력을 높이는 면역치료를 하는 병원이다. 일반인들도 간단한 진찰과 검사를 받은 후 몸이 어긋난 부분은 추나를 통해 바로 잡고 몸의 독소는 간단한 해독을 해서 몸이 가벼워지고 좋아질 수 있다. '정(情)·기(氣)·신(身)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조기용 원장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소우주 요양병원 소개요양병원하면 중풍, 뇌경색, 뇌출혈, 사지마비, 편마비,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뇌염

박희윤 기자

[시사매거진 270호] 중년 이후의 나이에 누군가와 편하게 이야기하고 싶다면 신사동의 '노작가의 아지트'를 추천한다. ‘노작가의 아지트’는 40대부터 죽을 때까지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외로우면 외로운대로, 힘들면 힘든대로 누구나 다 친구가 될 수 있는 공간이다. 테이블도 붙여서 함께 이야기 할 수 있고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중년들의 ‘아지트’다.여행 작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일반적으로 여행 작가라고 하면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고 여행지의 느낌과 감성들을 전달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어떤 작가는 현지의

박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