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기자의 기사

총 106건

오븐 없이 프라이팬으로 만드는

책

"기본 뜯어먹는 빵은 볼에 강력분, 설탕, 소금을 넣고 드라이 이스트를 넣어 사람 체온 정도로 데운 우유를 부은 다음 고무 주걱으로 섞는다. 날가루가 보이지 않으면 한 덩이로 뭉쳐 늘리고 접기를 반복하며 치댄다. 녹인 버터를 올려 잡아당기기를 반복해 표면이 팽팽하고 매끄러워지도록 둥글게 모양을 잡는다."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갓 구운 빵은 그 냄새부터 맛있어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 싶어진다. 하지만 갓 구운 빵을 사기 위해 빵 나오는 시간마다 빵집에 갈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집에서 빵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오븐이

이미선 기자

유럽 블록체인 탐방 보고서

책

"블록체인 혹은 신뢰기술이 만들어낼 미래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신뢰가 기술적으로 보장되는 사회란 어떤 사회일까? 인류가 현재와 같은 법, 제도, 조직, 규약, 규율, 위계 질서, 관료제, 사법 장치 등 사회의 신뢰를 보장하기 위해 들인 실험, 노력, 실패와 성공의 경험 등을 감안한다면 신뢰를 더 이상 의심하지 않아도 되는 trustless 사회의 모습은 당연하게도 지금과 엄청나게 다를 것이다."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는 저자가 언론재단에서 주최한 블록체인 기자 연수과정인 '블록체인 디

이미선 기자

다이어트 말고

책

"새로운 다이어트의 효과가 사라지고 요요 현상이 올 때마다 스스로 실패자라고 생각하게 만든 거짓말들에 분노하라. 좀 더 효과적인 새 다이어트가 곧 나올지도 모른다는 한줄기 희망을 버리지 못하면 직관적 식사 능력을 회복하는 자유를 얻을 수 없다."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마음껏 먹고도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요요 없는 다이어트!" 아마 대부분의 다이어트 방법에서 내세우는 장점일 것이다. 하지만 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도 실패하는 사람 역시 대략 90~95%가 넘는다. 또다시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은 또 다른 다이어트 방

이미선 기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책

"다육식물은 마치 오브제 같은 독특한 모양을 가지고 있어서 그린 인테리어로 좋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컬러플한 잎 색, 심지어 투명한 것도 있다. 화려한 꽃이 피는 종류도 많아서 계절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종류나 품종이 매우 다양해 좋아하는 종류를 수집하는 즐거움도 있다."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몸 속에 다량의 수분을 축적해 잎, 줄기가 두껍고 둥글게 된 것이 다육식물이다. 투명한 창이 있는 것, 뾰족한 가시가 있는 것, 하얀 털이 덮여 있는 것 등 그 모습은 정말 다양하고 귀엽고 매력적이다.작은

이미선 기자

틀림없이 영어의 틀을 잡아주는

책

"낡은 얘기로 “영어공부에 왕도는 없다”는 언제나 옳은 말이지만 더 효과적인 방법은 있다. 영어를 공부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것이라면 그 시작은 틀리면서 하는 것이고 실수하면서 배우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대학입학을 위해서 진급을 위해서 영어를 공부하지만 영어공부를 하는 최종 목표는 외국인과의 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이 돼야 한다. 는 중 · 고등학생, 대학생의 영어 실력이든 그 수준에 관계없이 자신이 아는 영어로 외

이미선 기자

성수동을 경험하는 새로운 기준

책

"결국 도시는 물리적 공간의 변화로 바뀌는 게 아니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움직인다. 빨리 뜨고 빨리 지는 전철을 밟지 않고 오래됨과 새로움, 낡음과 새로움이 공존하며 도시의 혼성을 간직하는 것이다."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동네 하나를 선정하고 그곳의 과거와 오늘, 삶과 문화를 다양한 각도로 탐구해 로컬 매거진의 새 지평을 연 '아는동네'가 네 번째 편 를 펴냈다.는 성수의 면모를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 담았다. 성수동의 외형을 구성하는 도시와 건물을 의미하는 &#

이미선 기자

커피에 관한 모든 것,

책

“청정한 바다와 고혹적인 정취가 묻어나는 강릉의 고즈넉한 대관령 숲길 한가운데에 마치 나그네를 반기듯 커피커퍼가 머물러 있다.”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의 저자 최금정 관장은 2001년 안목해변에 커피커퍼 1호점을 연 것을 시작으로 해서 지난 20여 년 동안 강릉 일대에 커피 문화를 심고 가꾸는 일에 종사해 왔다. 2000년 왕산면에 커피커퍼박물관을 열었고, 2016년에는 중국 윈난성 망시에 커피박물관을 설립했으며, 2017년에는 경포에 대규모 커피커퍼뮤지엄을 개관했다.2008년 제주도 여미

이미선 기자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강원도 108선

책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은 많은 어려움과 고난의 시간을 지나 출간된 책이다.저자가 2009년에 마음 먹었던 일이 10년이 지난 2019년에서야 빛을 보게 됐으니 말이다.강원도! 강원도! 하지만 정말 강원도에 사시는 사람들 조차 강원도를 어떻게 알리고 홍보해야 할지 난감한 것이 현실이었다고 저자는 말한다.이 책은 강원도의 모든 아름다움을 전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과 강원도를 사랑하고 아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자는 10명의 사진작가가 뜻을

이미선 기자

동일비중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가치투자하라

책

"주식 시장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 중에는 제대로 된 종목 분석은 하지 않은 채 감과 촉에만 의지해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일명 '단타 매매'를 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첨단 시스템으로 중무장한 트레이딩 로봇과 정면 대결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는 60세에 정년퇴임을 하고 100세까지 40년을 버텨야 하는 작금의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도박에 가까운 주식투자를 일삼는 개미들에게 위험은 최소화하고 투자 이익은 극대화하는 동일비중

이미선 기자

간편하게 '입는 근육' 웨어러블 로봇 개발…신체 근력 보조

IT과학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일상복처럼 착용하면서 근력을 보조받을 수 있는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이 개발됐다. 11일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 원장 박천홍) 첨단생산장비연구본부 로봇메카트로닉스연구실 박철훈 책임연구원은 옷감처럼 가볍고 돌돌 말 수 있으면서도 큰 힘을 발휘하는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했다.웨어러블 로봇은 착용자의 보행능력을 향상시키거나 무거운 물체를 운반할 수 있도록 기계적인 힘을 더해주는 로봇 시스템이다. 로봇이 인간을 감싸는 형태로, 인간의 지능과 로봇의 신체가 결합되는 장점이 있어 폭 넓은 분야에 적용이 가능

이미선 기자

포스터를 통해 생생히 들여다보는 공산주의 역사!

책

"억압이나 착취와 같은 기존 사회의 문제들을 해소하고 모든 인간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 수 있는 '공산주의'는 하나의 이상이었다.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난 대부분 국가의 문맹률은 높았다. 대담한 이미지들과 시선을 끄는 몇 개의 단어만으로 구성되는 포스터는 쉽게 이해되고 설득력이 강했다."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을 비롯한 양측 동맹국 사이에서 갈등, 긴장, 경쟁 상태가 이어진 대립 시기인 '냉전시대'는 인류의 현대사 중 중요한 시대

이미선 기자

똑똑한 레시피 120가지를 엄선한

책

"결혼 7년 차 주부로 6년간의 맞벌이 시절부터 아무리 바쁘더라도 남편과 내 입에 들어가는 건 내 손으로 직접 챙기자며 요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요리를 잘했거나 항상 맛있는 음식만을 만든 건 아니었지만 꼼꼼하게 레시피를 정리하며 나름의 노하우를 쌓아나갔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쉬우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알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은 바쁘고 지친 일상생활에서 맛있는 음식만큼 힐링이 되는 것도 없다. 1년 365일 끼니 때마다 뭘 먹을지 고민

이미선 기자

골목골목 느리게 걸으며 본

책

"지하철 종로3가역에서 나와 익선동 한옥 마을 뒷골목으로 들어서면 20년 전에 시간이 멈춘 듯한 낡은 풍경이 펼쳐진다. 가까운 거리의 북촌 한옥 마을과 달리 서민적인 분위기여서인지 젊은 예술가들이 정착해 감각적인 맛집과 카페가 눈에 띈다."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익숙하니까 왠지 다 알 것 같은 마음에 서울을 소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알고 보면 숨겨진 매력이 가득한 도시가 바로 서울이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후미진 골목에 감성이 스며들어 빛을 발하는 특별한 아지트 423곳을 에 꾹꾹 눌러 담

이미선 기자

평범한 가정주부가 이뤄낸 작은 기적의 결과물!

책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아이들을 키우는 것 말고는 오랫동안 매달려 본 일이 거의 없는 평범한 가정주부가 어느 날 가족 모두를 이끌고 세계 여행을 떠났다.여행 고수가 넘쳐나는 요즘 세상에 왕초보 여행자인 작가는 어디에서 정보를 구해야 하는지도 몰랐다. 그래서 약 1년의 준비 기간을 두기로 했다. 돈도 모으고 여행에 대한 정보도 모으기 위해서였다. 물론 인터넷 세상에는 이미 정보가 넘쳐난다. 단지 꼭 필요한 그 정보에 다다르는 길이 험난할 뿐이다. 아는 것이 있어야 눈에 보일 텐데, 초보 여행자는 어디서 뭘 찾아야 할지부터 막막했다

이미선 기자

전 인류가 동참해야 하는

책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최근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기사가 많이 나고 있다. 해안가로 밀려온 고래 사체 뱃속에는 플라스틱이 가득하다. 동물학자이자 영화감독인 데이비드 애튼버러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블루 플래닛 II'를 보면 어미 앨버트로스가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로 착각해 새끼에게 먹이는 장면은 너무나 충격적이다. 그린피스가 환경오염의 많은 요인 플라스틱 공해에 집중하는 까닭은 문제가 심각하기도 하지만 해결 가능성 또한 높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아름다운 자연을 산책하다가 플라스틱 조각이

이미선 기자

참 쉽다 사이판에서 한달살기

책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한 달 동안 사이판에서 살 수 있다면 어떨까? 아이들은 현지 학교에서 미국 교육과정을 수업 받고, 현지 아이들과 어울려 놀면서 자연스레 영어를 익힐 수 있다면? 학교를 마친 후에는 해변에서 지칠 때까지 물놀이를 하고, 저녁이면 밤하늘 별빛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면? 저자들은 엄마라면 누구나 꿈꾸는 여행을 떠났다.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고 공부하는 일상은 한국과 똑같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레 영어를 사용하고,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으니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

이미선 기자

한소연, 일본제품 불매운동(NO JAPAN) 전개

사회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들불과 같이 번지고 있다.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네티즌들의 일본제품 불매 움직임과 불매 기업 명단 공개 등에 이어 지난 5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총연합회가 일본 제품의 판매 중단을 발표했고, 소비자 단체까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가세했다.9일 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사장 조연행, 이하 ‘한소연’)는 일본이 강제징용, 위안부문제 등 과거사에 대한 반성 없이 오히려 사법부의 재판 결과를 빌미로 치졸한 경제보복 행위를 자행하는 것에 대해 규탄하며, 80여개의 단위

이미선 기자

어떻게 기술이 최고의 인재를 만드는가

책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전 세계를 사로잡은 1등 기업들도 디지털 시대의 거대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지금 당장 최소의 비용으로 인재를 뽑고 교육시키려면 어떤 방식이 필요할까? 디지털 네이티브인 21세기 직장인들을 위한 공부 방식은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 기업에서 엄청난 돈을 들여 교육을 시켜도 1년도 채 다니지 않고 그만두는 밀레니얼 세대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HRD 담당자는 무엇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까? 무엇보다 인공지능, 에듀테크의 변화 속에서 기업은 어떻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

이미선 기자

개발자들이 말하는 진실

책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지금까지 인공지능에 관련된 주제로 출간된 대부분의 책들은 인공지능 개발자나 현장 전문가 아닌 유명한 인사들 혹은 경제학자, 미래학자, 언론인들의 미래 예측을 담고 있다면 는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개발자 및 기업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와 관련된 진실을 조명하고 있다. 속 인터뷰 대상 중 대부분이 인공지능의 발전에 실제로 큰 기여를 했으며 일부는 인공지능, 로봇 공학 및 머신러닝 분야를 선도하는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알파고를 개발한 데미스 허사비스

이미선 기자

경북 영천, 민관합작 1,896억 투자 미래형 첨단복합도시 만든다

사회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되는 경북 영천시 남부동 일원이 지역발전을 위한 ‘미래형 첨단복합도시’로 조성될 전망이다. 8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경북 영천시가 신청한 ’미래형첨단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대해 국토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영천 미래형 첨단복합도시는 민관합작으로 1,893억 원을 투자하여 591,000㎡ 부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지역전략산업을 발굴하여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 또한, 이 지역에 도시

이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