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리아·이라크서 이란 연계 세력에 보복공격
[시사매거진 황덕만 기자] 미국이 2일(현지시간)시리아와 이라크 내 이란 후원 민병대시설 85여 곳을 타격했다. 앞서 지난달 친이란 세력의 민병대가 요르단 내 미군기지를 드론으로 공격해 미군 병사 3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부상한 것에 대한 보복 공격이다. 3일 뉴시스가 뉴욕타임스(NYT)보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이번 타격 대상은 이슬람혁명수비대 산하 쿠드스군 및 관련 민병대의 지휘소와 정보 센터, 무기고, 벙커 등이었다. 특히 이번 보복 공습은 사망한 미군들의 시신이 2일 낮 미국 본토로 송환된 직후에 전격적으로 단행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