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의 기사

총 306건

[김다섭 칼럼] 민식이 법(개정된 도로교통법,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칼럼 · 오피니언

2019. 9월 충남 아산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민식 군(당시 9세) 사고 이후 발의된 법안으로, 2019. 12. 10. 공포되어 2020. 3. 25.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습니다.민식이 법안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이 신호등을 우선 설치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사망이나 상해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를 가중처벌하는 내용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등 2건의 법안을 말합니다.그 중 도로교통법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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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석 칼럼] 고령화 사회, 길거리 배회 치매어르신들 더 늦기 전에 보호해야

칼럼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고령화 사회가 급격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은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와 더불어 출산율 또한 감소하는 현실 속에서 노인인구는 빠른 속도로 증가추세다. 최근 들어 치매어르신들의 실종·가출신고 또한 급증하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비중이 전체의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20%이면 고령사회, 20% 이상 이면 초고령 사회로 분류하고 있고, 노인 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초고령 사회는 2026년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도내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도 약 12만여 명에 육박하면서 제주도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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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기고] 육군사관학교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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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진흥왕 때에 인재를 선발할 목적으로 만든 조직이 화랑이다. 화랑도 정신을 토대로 만들어진 육군사관학교는 육군에서, 초급 장교를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한 4년제 군사 학교이다. 대한민국 군에 있어 육군사관학교를 빼놓고는 군을 말할 수 없다이런 육사 안에 야구팀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수년전 철원에서 만나 알게 되었던 지금의 육사 학교장인 정진경 학교장으로부터 부탁을 받아 육사 야구단 총감독으로 위촉을 받게 되었다. 육사 야구팀을 이끌어 갈 감독은 권혁돈 감독과 한상훈 코치다.군대와 스포츠는 특히 야구는 명령에 의해 생과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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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기고] 무엇이 성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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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4일과 5일에 “ 우수클럽초청 야구대회 최강전“이 송도에 있는 야구장에서 열렸다. 모처럼 후배들이 지도자로 있는 클럽팀의 경기를 보기 위해 구장을 찾았다가 한 사람을 만났다.HBC 권혁돈 감독이 사이버대학 감독 시절 뒤늦게 야구한 제자라며 나에게 꼭 인사를 시키고 싶다며 데리고 왔다.최은철 선수인데 야구를 대학에 들어와서야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홀로 미국까지 들어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마이너리그 더블A 팀까지 올라가 투수로 활동했던 제자라며 소개시켰다.그가 21살이 되어 야구를 시작했다는 말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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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의 문예사색] 예술로 고급과 저급의 경계를 허물다, 키스 해링

칼럼 · 오피니언

거리의 예술(Street Art)이라 불리는 ‘그래피티 아트(Graffiti Art)’.그래피티의 어원은 ‘긁다, 긁어서 새기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Graffito'에서 비롯된 말로, 고대 동굴의 벽화나 이집트의 상형문자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길거리의 벽 또는 외부 장소에서 스프레이 페인터로 그린 낙서와 예술 사이 그 어디즈음에 있는 예술의 한 영역이다.낙서와 예술 사이? 명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예술’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성의 억압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영역이었다. 따라서 예술가들은 인간 정신을 자유롭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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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스승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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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야구를 늦게 시작한 나는 포지션이 고정되지 못해 외야수, 투수, 포수를 거치며 고교에 진학하게 되었다.1학년 말 모교인 대구상고에 정동진 감독님이 부임하시고부터 나의 야구인생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었다.국내최고의 명포수로 활약했던 정동진 감독님은 그 당시 초보 포수였던 나에게 '야구일지를 쓰냐?'는 질문을 하셨다.힘든 연습을 마치고 저녁에 노트를 펼 생각도 못해봤는데 감독님께서 당부를 하셨다.“지금부터 일기와 야구일지를 매일 쓰라”는 것이었다.존경하던 감독님의 당부에 그날 이후 지금까지 50년 가까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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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석 칼럼] 국민의 안전, 경찰의 ‘더블 S’ 순찰과 탄력순찰로 지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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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265호=김문석 칼럼위원] 최근 우리경찰에서의 ‘더블 S’(Slowly, Slowly) 순찰 시행과 범죄예방을 위해 핫스팟 등 범죄·112신고 다발지역 위주에 순찰에서 지역주민들이 실제 희망하는 장소(pin-point)를 확인해 순찰을 집중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로 범죄예방 효과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더블 S 순찰은 112순찰을 이용한 순찰근무 시 골목길이나 이면도로, 심야시간 대도로와 일주도로에서 서행(30㎞ 이하)하며 근무자들이 창문을 열어 주변을 세밀히 살피고,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주민들에게 안부를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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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박사의 건강칼럼 160] 피부 망치는 ‘4대 마왕’

칼럼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265호=신학철 박사] 피부 미인이 되는 길은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평소 생활습관만 잘 바꾸어도 건강한 피부로 개선될 수 있다. 거꾸로 말해 ‘피부를 망치는 4대 마왕’인 피로, 변비, 술, 담배만을 잘 조절해도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질 수 있다는 애기다. 피부에 도움이 안 되는 4가지 유혹들을 과감히 뿌리치는 것이야말로 피부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피로는 피부를 해치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건강을 해치는 불행의 씨앗이다. 건강한 몸을 위해서라도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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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이순신의 반역_제 18장 역모(逆謀)

책

[시사매거진265호] “왜적장 가토의 대규모 이동에 대한 정보는 일본인 요시라에 의해서 전달되었습니다. 미끼 일 수도 있는 허황된 정보를 쉽사리 판단하여 적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면 이는 조선 수군의 치명타가 되므로 만전을 기하지 않을 수 없었소이다. 따라서 첩보에 대한 분석이 필요했던 것이외다.”좌상 육두성과 더불어 국문에 참여한 신임 병조판서 이항복도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조정에서도 그와 같은 조심이 없었겠소이까? 상감께옵서도 그 점을 염려 하시어 적의 정세를 철저히 관찰하여 지시를 내린 것이오!”이순신은 탄식을 토했다.“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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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칼럼] 인간복제는 영생을 가능케 하는가,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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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의 발달로 생명체의 복제 기술이 발달하게 되자 최근 어떤 종교 단체에서는 인간이 죽더라도 자신과 똑같은 뇌와 장기를 가진 생명체를 복제하고 이 복제된 생명체가 사망하게 되면 또다시 이를 복제함으로써 과학에 의한 인간의 영생이 가능함을 주장하고 있다.과연 인간복제는 영생을 가능케 하는가?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사망 전 자신과 같은 인간을 생물학적 방법으로 복제하여, 뇌와 장기 기능이 같은 존재를 출현시킬지라도 그 복제된 존재와 나는 이미 별개의 존재라 할 것이다. 물론 인간이 완전히 물질적인 존재이며 인간의 생각이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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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칼럼] 남자들이 존경받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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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족의 눈총에 못 이긴 남편이 한밤중에 아파트 베란다에 쪼그리고 앉아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멀리서 보면 마치 반딧불이 반짝반짝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는 오늘날 남편들의 처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 줍니다.대체 남편들이 나이가 들어서 존경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첫 번째, 철이 안 들어서 그렇습니다. 철이라고 하는 말은 사리를 분별할 줄 아는 힘입니다. 이것은 사전적 의미이고 제가 생각하는 철은 성숙을 의미합니다. 성숙 속에 담긴 의미는 스스로 책임감이 있고, 남을 이해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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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섭 칼럼] 윤창호법 (음주운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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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윤창호라고 하는 휴가나온 군인이 2018. 9월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가법) 개정안’ 및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말합니다. 특가법 개정안은 2018. 11. 29. 국회에서 통과돼 2018. 12. 18.부터 시행됐으며,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2018. 12. 7. 국회를 통과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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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기고] 홈페이지를 선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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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재단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기부활동을 하고 또 다양한 기부도 많이 받아 보았다.후원금으로, 때로는 야구 용품으로, 라오스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행사에 필요한 인적자원 등등…. 여러 방면의 기부로 인해 재단에 필요한 일들을 꾸려 나가고 있다.이번에는 전문가의 소중한 재능기부로 재단 홈페이지를 선물 받게 되었다.그동안 기본적인 기능만 하는 조촐한 홈페이지를 업체에 맡겨 꾸려 왔지만 관리인력 부족과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하는 홈페이지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많았고 업그레이드를 해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고 있던 차에 홈페이지를 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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