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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ASE CAMP 부산 2호점, 오는 12일 해운대 그랜드 오픈…국내 첫 'T1 PUB' 선보인다

e스포츠 브랜드·문화 결합한 복합 공간 경기관람·체험·굿즈·아카데미 확대 T1 신규 허브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이 차세대 PC방 브랜드 'T1 BASE CAMP(이하 TBC)'의 두 번째 지점을 오는 12일 부산 해운대 마리쏠 호텔 2층에서 그랜드 오픈한다.TBC는 기존 PC방을 넘어 T1 브랜드와 e스포츠 문화를 체험하는 복합 공간으로 기획됐다. 'BASE CAMP'는 팬들의 거점을 의미하며, 약칭 'TBC(To Be Continued)'에는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가 담겼다.e스포츠 도시 부산에 두 번째 거점 마련 홍대 1호점을 통해 브랜드 공간의 상징성을 구축한 T1은 두 번째 지점으로

T1 BASE CAMP 부산 해운대 2호점 외부 전경. (사진_한창기 기자)
T1 BASE CAMP 부산 해운대 2호점 외부 전경. (사진_한창기 기자)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이 차세대 PC방 브랜드 'T1 BASE CAMP(이하 TBC)'의 두 번째 지점을 오는 12일 부산 해운대 마리쏠 호텔 2층에서 그랜드 오픈한다.

TBC는 기존 PC방을 넘어 T1 브랜드와 e스포츠 문화를 체험하는 복합 공간으로 기획됐다. 'BASE CAMP'는 팬들의 거점을 의미하며, 약칭 'TBC(To Be Continued)'에는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가 담겼다.

(사진_T1 BASE CAMP)
(사진_T1 BASE CAMP)

e스포츠 도시 부산에 두 번째 거점 마련 

홍대 1호점을 통해 브랜드 공간의 상징성을 구축한 T1은 두 번째 지점으로 e스포츠 중심지 부산을 선택했다. 해운대 구남로 핵심 상권에 자리한 이번 지점은 지역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부산점의 콘셉트는 '요새(Fortress)'로, T1의 역사·현재·미래를 한 공간에서 보여주는 브랜드 허브 역할을 한다. 직선형 구조의 홍대점과 달리, 부산점은 곡선 동선을 활용해 탐험하는 듯한 공간감을 강조했다. 블랙·레드 아이덴티티와 화이트 톤 조명을 결합해 T1의 정통성과 혁신 이미지를 동시에 반영했다.

(사진_T1 BASE CAMP)
(사진_T1 BASE CAMP)

국내 최초 'T1 PUB' 도입… 콘텐츠 강화 

부산점은 1호점의 핵심 구성을 유지하면서 국내 e스포츠 업계 최초로 'T1 PUB'을 새롭게 선보인다. 팬들은 PUB과 PC 카페에서 선수 시그니처 메뉴와 T1 IP 기반 식음료를 즐길 수 있다.

부산점은 ▲최고 사양 PC존 ▲T1 공식 굿즈 스토어 ▲e스포츠 이벤트 운영이 가능한 T1 Arena ▲프라이빗 룸 ▲포토부스 등을 갖췄으며, 여기에 ▲대형 스크린 PUB ▲6대6 대전이 가능한 확장형 Arena ▲Sim Racing 체험 공간(T1 Racing) ▲전시·체험이 가능한 T1 CUBE 등을 더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사진_T1 BASE CAMP)
(사진_T1 BASE CAMP)

차세대 인재 육성·지역 e스포츠 기반 확장 

TBC는 T1 e스포츠 아카데미(T1A)와 연계해 유망 인재 발굴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부산점에서는 아마추어 대회와 T1 3군 선발전 등 육성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e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T1 안웅기 COO는 "부산점은 팬들이 직접 모여 게임을 즐기고 응원하며 T1 콘텐츠를 중심으로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e스포츠 허브"라며 "수도권을 넘어 전국 단위로 e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14일 T1 PUB과 T1 SHOP을 먼저 연 TBC 부산점은 오는 10일부터 가오픈 형태로 운영되며, 12일 공식 오픈 후 본격적인 콘텐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_T1 BASE CAMP)
(사진_T1 BASE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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