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패키징 기업 비하다, 인천시 ‘2025 유망중소기업’ 선정…글로벌 시장 확장 탄력
화장품 패키징 전문기업 주식회사 비하다(대표 서나리)가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25년 인천 중소기업인대상 및 우수기업 인증식’에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식은 12일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비하다는 화장품 패키징·완제품 OEM·글로벌 수출 분야에서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아 유망중소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시는 매년 기술력, 사업 성장성, 글로벌 경
화장품 패키징 전문기업 주식회사 비하다(대표 서나리)가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25년 인천 중소기업인대상 및 우수기업 인증식’에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식은 12일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비하다는 화장품 패키징·완제품 OEM·글로벌 수출 분야에서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아 유망중소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시는 매년 기술력, 사업 성장성, 글로벌 경쟁력 등을 기준으로 우수기업을 △유망중소기업 △비전기업 △중견성장사다리기업으로 나누어 선정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비하다는 앞으로 5년간 △경영안정자금 지원 △인천시 26개 기업지원사업 가점 혜택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등 실질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2020년 설립된 ㈜비하다는 화장품 용기·퍼퓸·부자재·스킨케어·메이크업 완제품 등 100여 종이 넘는 제품을 OEM/ODM 방식으로 공급하며 일본·태국·베트남·미국 등 글로벌 시장 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할 정도로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한 패키징 공급을 넘어 해외 브랜드를 위한 한국 내 기획·비주얼 촬영·콘텐츠 제작까지 수행하는 토탈 크리에이티브 시스템을 구축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구조로, K-뷰티의 감각을 글로벌 브랜드들이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비하다는 설립 초기부터 해외 바이어와의 협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이어왔다. 그 결과, 설립 4년 만인 2025년 상반기 기준 누적 수출 1,000만 불을 달성하며 수출 중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서나리 대표는 “이번 유망중소기업 선정을 통해 글로벌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내고, K-뷰티 패키징 전문기업으로서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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