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YMCA주니어야구단, 2025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야구대회 ‘우승·준우승’ 쾌거
최우수상 주니어팀 황석현 선수 감독상 주니어팀을 이끈 김경훈 감독
[시사매거진 최윤규 기자] 광주YMCA주니어야구단이 ‘2025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야구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어린이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안동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2025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야구대회’는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안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서 광주YMCA야구단 주니어팀은 주니어리그(U-16) 첫 우승이자 안동시장배의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꿈나무팀은 8년 만에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두 팀 모두 뛰어난 경기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결승 무대까지 올라, 광주
[시사매거진 최윤규 기자] 광주YMCA주니어야구단이 ‘2025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야구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어린이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안동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2025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야구대회’는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안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YMCA야구단 주니어팀은 주니어리그(U-16) 첫 우승이자 안동시장배의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꿈나무팀은 8년 만에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두 팀 모두 뛰어난 경기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결승 무대까지 올라, 광주YMCA야구단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주니어팀은 예선전부터 짜릿한 접전을 이어갔다.
올해 주니어리그 랭킹 1위팀인 세종공공SC와의 경기에서는 7:7 무승부, 이어 강남도곡팀을 4:3, 태백시팀을 5:4로 제압하며 2승 1무로 조 1위 본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4강전에서는 강호 kt위즈 주니어팀을 7:6으로 꺾고 주니어팀 역사상 첫 결승 진출, 결승전에서는 충남아산시팀을 8:3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은 2021년 서울컵 우승 이후 4년 만의 정상 복귀이자, 주니어팀의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광주YMCA 소속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최우수상은 주니어팀의 황석현 선수, 우수상은 주니어팀의 김지완 선수와 꿈나무팀의 강민율 선수, 감독상은 주니어팀을 이끈 김경훈 감독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주니어팀의 황석현 선수는 “5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우승이라는 큰 선물을 받아 정말 기쁘다며 항상 믿고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아낌없이 도와주신 센터장님 또 옆에서 응원해주신 부모님 또한 저를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 싸워준 우리 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경훈 감독은 “아이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다. 함께해준 학부모님들, 지도자들,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이번 대회는 예선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 등 총 6개 부문에서 우승을 향한 열전이 펼쳐졌다.
또한 안동시, 안동시체육회, SOOP, 야구용품 위팬(골드볼파크)이 후원에 참여해 대회 성공 개최를 지원했다.
광주YMCA주니어야구단, 2025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야구대회 ‘우승‧준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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