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야구팀 '헤드쿼터', 생활체육 전국야구대회 2부 리그 '우승'
공주시 팀 꺾고 정상… 우수투수상·MVP 등 주요 개인상도 휩쓸어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야구 대표팀 ‘헤드쿼터’가 제16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야구대회 2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주관, 횡성군과 횡성군체육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 공동 후원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횡성군에서 열렸다.생활체육 야구와 베이스볼5 동호인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대회로,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30여 개 팀, 800여 명이 출전했다.헤드쿼터는 8강에서 ‘서울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야구 대표팀 ‘헤드쿼터’가 제16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야구대회 2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주관, 횡성군과 횡성군체육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 공동 후원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횡성군에서 열렸다.
생활체육 야구와 베이스볼5 동호인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대회로,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30여 개 팀, 800여 명이 출전했다.
헤드쿼터는 8강에서 ‘서울 블리츠’를 11대 2로 제압하고, 준결승 제비뽑기에서 ‘보성매직’을 꺾은 뒤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1회 말 2점 선취 후 2회 초 1점을 허용했으나, 4회 말 홈런으로 3점을 추가하며 5대 1로 앞섰고, 6회 초 공주시 팀의 추격을 2점으로 막아내며 5대 3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헤드쿼터는 우수투수상, 최우수선수상, 감독상, 공로상 등 다관왕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했다.
헤드쿼터는 신천지예수교회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매월 2회 정기훈련을 통해 전문 프로그램으로 기량을 다져왔다. 경기 운영 능력과 조직력에서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생활체육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안준겸 감독은 “선수들의 정신력과 팀워크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제대회에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 체육부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건강한 신앙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통한 교류와 지역사회와의 긍정적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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