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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뉴질랜드 한민족합기도 선수권대회 및 연수회 성료!

[시사매거진 하명남 기자] 전세계 45개국 400여 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합기도 대표 단체인(사)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Hanminjok Hapkido Association)는 우리나라 합기도 최고의 원로이신 서인선 총재가 설립한 협회다(회장 서성일). 협회는 지난 9월26일에서 28일 3일간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 어퍼헛 시에서 2025년 한민족합기도 뉴질랜드 선수권대회 및 연수회를 개최했다.뉴질랜드 전국에서 9개 지관과(오클랜드시, 웰링턴시, 어퍼헛시 등) 110여명 선수단이 참여하여 뉴질랜드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합기도 대회였

2025년 뉴질랜드 한민족합기도 선수권대회 및 연수회 포스터
2025년 뉴질랜드 한민족합기도 선수권대회 및 연수회 포스터

[시사매거진 하명남 기자]  전세계 45개국 400여 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합기도 대표 단체인(사)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Hanminjok Hapkido Association)는 우리나라 합기도 최고의 원로이신 서인선 총재가 설립한 협회다(회장 서성일).  협회는 지난 9월26일에서 28일 3일간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 어퍼헛 시에서 2025년 한민족합기도 뉴질랜드 선수권대회 및 연수회를 개최했다.

뉴질랜드 전국에서 9개 지관과(오클랜드시, 웰링턴시, 어퍼헛시 등) 110여명 선수단이 참여하여 뉴질랜드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합기도 대회였다. 국내 선수권대회와 같이 형, 호신술, 대련, 낙법, 발치기 종목에 선수들이 참여했고, 한민족합기도 규정을 그대로 적용했다.

뉴질랜드는 인구는 작은 나라이지만 합기도에 대한 열정과 체계적인 수련으로 기량이 훌륭하다고 서성일 회장은 말했다. 2년마다 개최되는 행사에 직접 방문하여 뉴질랜드 합기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와 지원을 협회에서 직접하고 있다.

2025년 뉴질랜드 한민족합기도 선수권대회 및 연수회 성료(협회 제공)
2025년 뉴질랜드 한민족합기도 선수권대회 및 연수회 성료(협회 제공)

뉴질랜드 캘럼 포르브스 지부장은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합기도대회를 본받아 뉴질랜드에서도 합기도가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했고, 많은 선수단, 특히 어린 회원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대회와 더불어 서성일 회장이 3일간 직접 한민족합기도의 술기와 철학을 전수하는 세미나가 진행되었고 뉴질랜드 제자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내년 6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세계합기도무술축제 및 선수권대회에 뉴질랜드는 20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2025년 뉴질랜드 한민족합기도 선수권대회 및 연수회 성료(협회 제공)
2025년 뉴질랜드 한민족합기도 선수권대회 및 연수회 성료(협회 제공)

서인선 총재는 1978년 미국 하와이이주 한인 75주년 기념행사에 무술사절단으로 파견되어 20회 이상의 시범을 통하여 한국무술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그 이후부터 세계 각국에 합기도를 보급하여 합기도와 한국을 알리고 세계적인 무술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이바지했으며, 그 노력으로 서인선 총재의 제자가 현재는 전 세계에 45개국 40만명에 이르고 있다.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는 서인선 총재의 비전을 계승하기 위하여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매년 합기도의 보급과 보존을 위하여 세미나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5년 뉴질랜드 한민족합기도 선수권대회 및 연수회 성료(협회 제공)
2025년 뉴질랜드 한민족합기도 선수권대회 및 연수회 성료(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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