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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캄 농업포럼 성료…프렉립 농대와 학술·연구 협력도 본격화”

[시사매거진김흥제기자]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2025 한-캄 농업포럼(Korea-Cambodia Agricultural Forum 2025)’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포럼은 한-캄 농업연구센터(센터장 이정수)와 상지대학교 농업탄소중립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명규)이 공동 주최했으며, 캄보디아 농림부 및 농촌개발부 관계자, 농민, 기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 농업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포럼의 주제는 “농민이 이해하는 기술로 전하는 지속가능 농업 – 한·캄 협력 방향”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한-캄 농업연구센터 이정수 센터장(왼쪽), 상지대학교 농업탄소중립인력양성사업단 이명규 단장(오른쪽)이 MOU를 체결하고 있다
한-캄 농업연구센터 이정수 센터장(왼쪽), 상지대학교 농업탄소중립인력양성사업단 이명규 단장(오른쪽)이 MOU를 체결하고 있다

[시사매거진김흥제기자]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2025 한-캄 농업포럼(Korea-Cambodia Agricultural Forum 2025)’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포럼은 한-캄 농업연구센터(센터장 이정수)와 상지대학교 농업탄소중립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명규)이 공동 주최했으며, 캄보디아 농림부 및 농촌개발부 관계자, 농민, 기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 농업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캄보디아 농림부 및 농촌개발부 관계자, 농민, 기업인들이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캄보디아 농림부 및 농촌개발부 관계자, 농민, 기업인들이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농민이 이해하는 기술로 전하는 지속가능 농업 – 한·캄 협력 방향”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농업기술, 스마트농업 협력 모델, 농민 교육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한-캄 농업연구센터와 현지 기업·기관 간 4건의 MOU 체결을 통해 ▲액상 규산비료(SiO₃-K) 독점 유통 및 OEM 생산 ▲농업 탄소중립 인력 양성 ▲저탄소 시범농장 조성 ▲농민 교육 및 커리큘럼 개발 등 다방면의 협력이 본격화됐다.

이정수 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과 캄보디아 간 농업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실용기술과 농민 교육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명규 상지대 사업단장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 기술과 인재양성이 핵심”이라며 “캄보디아와 긴밀한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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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렉립국립농업대학을 방문해서 학술 및 연구협의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포럼 이후 방문 3일째인 8월 22일, 한-캄 농업연구센터와 상지대 대표단은 프렉립국립농업대학(Prek Leap National Institute of Agriculture)을 방문해 총장, 부총장, 국제교류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학술·연구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측은 향후 MOU 체결, 양대학 간 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 석사급 전문 인력 양성과 교수진 역량 강화에 합의했으며, 특히 신규로 구축된 토양분석실을 연구 거점으로 삼아 <신비>의 바이오소재 현지 적용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연구성과를 현지 환경에 맞춰 적용하고, 캄보디아 농업 연구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과 연계한 일련의 협력 활동은 캄보디아 방송국 등 현지 언론에서도 취재했으며, 참석한 농민과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최 측은 향후 정기적인 포럼과 현장 교육을 통해 양국 농업기술 교류 및 연구·교육 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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