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대기오염 예측 알림 확대 시행... "시민 건강 보호에 앞장"
[시사매거진 성재림 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및 초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기오염 예측 정보 알림 서비스' 제공 방식을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기존 국립환경과학원(이하 과학원)이 발표하는 '나쁨 이상' 예보는 전날 오후 5시 예보만 제공됐다. 반면 8월부터는 당일 오전 5시 예보 결과까지 포함해 총 2차례 발송된다.과학원은 ▲미세먼지 예보 하루 4회(오전 5시, 오전 11시, 오후 5시, 오후 11시) ▲오존은 4월부터 10월까지 하루 3회(오전 5시, 오전 11시, 오후 5시) 발표하
[시사매거진 성재림 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및 초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기오염 예측 정보 알림 서비스' 제공 방식을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국립환경과학원(이하 과학원)이 발표하는 '나쁨 이상' 예보는 전날 오후 5시 예보만 제공됐다. 반면 8월부터는 당일 오전 5시 예보 결과까지 포함해 총 2차례 발송된다.
과학원은 ▲미세먼지 예보 하루 4회(오전 5시, 오전 11시, 오후 5시, 오후 11시) ▲오존은 4월부터 10월까지 하루 3회(오전 5시, 오전 11시, 오후 5시) 발표하고 있다. 이 중 당일 오전 예보는 최신 관측값과 자료를 반영해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높다.
한편, 알림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알림톡 서비스'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busan.go.kr/ihe>열린마당>대기오염예보 알림서비스)이나 전화(☎ 051-309-2759)로 신청하면 된다.
'알림톡 서비스'는 대기오염 외에도 폭염정보, 시민행동요령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약 5500명의 신청자와 5100여 명의 언론·공공기관 담당자 등이 수신하고 있다.
이용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농도 대기오염 대응 강화를 위해 예보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기질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여 시민 건강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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