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산 대원각사서 민관학불(民官學佛) 손잡고 ‘반려동물 복지 네트워크’ 출범
해운대구반려동물협회·동명대·메리츠화재·대원각사, 민관학불(民官學佛) 협력 구축 돌봄부터 보험·불교적 치유까지…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새로운 모델 제시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반려동물을 위한 돌봄, 교육, 치유, 보장 등 통합 복지 모델이 부산에서 본격 추진된다. 해운대구반려동물협회, 동명대학교 반려동물대학, 메리츠화재 동부산본부, 장산 대원각사는 30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장산 대원각사에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반려동물 복지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건강관리, 행동 교정, 심리 상담, 탐방형 콘텐츠, 보험 서비스, 불교적 치유 등 다층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장산 대원각사(회주 안도스님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반려동물을 위한 돌봄, 교육, 치유, 보장 등 통합 복지 모델이 부산에서 본격 추진된다. 해운대구반려동물협회, 동명대학교 반려동물대학, 메리츠화재 동부산본부, 장산 대원각사는 30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장산 대원각사에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반려동물 복지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건강관리, 행동 교정, 심리 상담, 탐방형 콘텐츠, 보험 서비스, 불교적 치유 등 다층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산 대원각사(회주 안도스님)는 합동 천도재, 위패 봉안, 추모의식 등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tvN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멍플스테이’ 공간으로 소개되며 반려동물 사찰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과 치유의 불교적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동명대학교 반려동물대학(학장 김수진)은 전문가 양성과 산업 실무 교육의 거점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봉사를 통해 건강, 행동, 심리 분야의 전문 지식과 사회적 기여를 확대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동부산본부(본부장 이병철)는 반려동물 보험 브랜드 ‘펫퍼민트’를 운영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서비스를 강화한다.
해운대구반려동물협회(협회장 김병철)는 보호자, 전문가,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커뮤니티 기반 조직으로, 콘텐츠 제작, 캠페인, 봉사단 운영 등을 통해 반려문화 확산을 주도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펫퍼민트’ 보험 고객 대상 탐방형 콘텐츠 제공 ▲반려동물 건강·훈련·심리 관련 세미나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천도재 및 펫로스 치유 프로그램 공동 추진 ▲대학생 서포터즈 및 현장 실습 연계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캠페인 전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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