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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부산교회 방문…“계시록 성취 실상 증거”

9일, 4개월 만에 부산야고보지파 설교…성경 중심 신앙 강조 지역 언론·목회자 등 50여 명 참석, 5천여 성도 현장 예배 “계시록 실체 증거, 말씀대로 신앙할 것”…청년·지역사회 성장세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은 9일 부산 사하구 하단동 부산야고보지파 부산교회(지파장 이영노)를 방문해 예배 설교를 진행했다.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의 약속과 그 성취 실상을 증거하기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전국을 순회하며 성경 중심 신앙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부산교회 방문은 3월 이후 4개월 만이다.이날 수요예배에는 50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해 교회를 가득 채웠으며, 목회자·종교지도자·지역 언론인 등 50여 명도 함께했다.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은 온라인으로 설교를 들었다.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의

9일 신천지 부산교회를 방문한 이만희 총회장이 정오 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사진_신천지 부산교회)
9일 신천지 부산교회를 방문한 이만희 총회장이 정오 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사진_신천지 부산교회)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은 9일 부산 사하구 하단동 부산야고보지파 부산교회(지파장 이영노)를 방문해 예배 설교를 진행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의 약속과 그 성취 실상을 증거하기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전국을 순회하며 성경 중심 신앙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부산교회 방문은 3월 이후 4개월 만이다.

9일 이만희 총회장이 신천지 부산교회에 방문한 가운데 성도들이 이 총회장의 예배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사진_신천지 부산교회)
9일 이만희 총회장이 신천지 부산교회에 방문한 가운데 성도들이 이 총회장의 예배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사진_신천지 부산교회)

이날 수요예배에는 50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해 교회를 가득 채웠으며, 목회자·종교지도자·지역 언론인 등 50여 명도 함께했다.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은 온라인으로 설교를 들었다.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의 중요성과 예언의 성취에 대해 강조하며, “계시록은 그 실체를 본 사람만이 증거할 수 있고, 하나님은 그 한 사람에게 교회들에게 가서 가르치라 하셨다. 계시록은 말씀 그대로 실체가 나타나야 하며, 그 실체까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저주받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실상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오늘날은 예언의 시대가 아니라 실상의 시대이며, 계시록은 순리대로 이뤄지고 있다. 우리는 성경대로 신앙하는 신앙인이 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신앙인의 자세를 다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약 사복음서와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실상 교리를 바탕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다. 한 청년 성도는 “계시록 예언이 현실에서 이뤄지는 것을 보며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성도는 “기존 교회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말씀이 신천지에서 풀렸다”며 “삶의 목표와 방향을 찾았고, 앞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신앙하겠다”고 밝혔다.

예배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실상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곳은 신천지예수교회뿐”이라며, “계시록 예언과 성취 내용을 듣고 진리임을 깨달았다”고 평가했다.

신천지 부산교회 관계자는 “종교의 본질은 성경에 입각한 바른 신앙인의 모습을 갖추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경을 기준으로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 부산야고보지파는 1986년 설립 이후 성도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부산, 마산, 진해, 거제, 양산, 통영 등에서 1만 6000여 명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청년 비율이 29.5%에 달해 부산·경남 지역 교계에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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