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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비수도권 스타트업 베트남 진출 지원 본격화

비수도권 스타트업의 진단, 현지 진출, 후속 성과 연계 3단계 지원 Inno EX 참여·비즈니스 밋업·현지 IR 통해 수출·투자유치 목표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지난달 30일 최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 센텀시티 소재)에서 '스스로 프로젝트 Prep 베트남'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남부발전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수출, 투자유치, 오픈이노베이션을 포함한 전주기 지원을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올해는 수도권에 비해 창업기업 지원 예산의 지원이 열악한 비수도권의 유망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고자 사업을 착수하게 됐

지난달 30일 남부발전이 부산중기청·부산창경센터와 함께 비수도권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을 위한 ‘스스로 프로젝트 Prep 베트남’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_남부발전)
지난달 30일 남부발전이 부산중기청·부산창경센터와 함께 비수도권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을 위한 ‘스스로 프로젝트 Prep 베트남’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_남부발전)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지난달 30일 최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 센텀시티 소재)에서 '스스로 프로젝트 Prep 베트남'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남부발전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수출, 투자유치, 오픈이노베이션을 포함한 전주기 지원을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수도권에 비해 창업기업 지원 예산의 지원이 열악한 비수도권의 유망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고자 사업을 착수하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이번 사업에는 ▲그리니쉬 ▲노바락토 ▲돌봄드림 ▲딥브레인 ▲록시스 ▲브레싱스 ▲비마린 ▲아이클로 ▲업루트 ▲에스와이유 ▲에이이에이씨바이오 ▲오늘의이야기 ▲와이펫 ▲유니메이커 ▲이루티 ▲이음 ▲크로스허브 ▲키나바 ▲한국수산기술연구원 ▲홀트에너지 등 그린에너지, 환경, AI 및 디지털 전환, 스마트농업,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기술을 보유한 비수도권 스타트업 20개사가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참여기업 소개와 함께 진출전략 수립을 위한 기업 진단과 1:1 투자 컨설팅이 진행됐다. 이후 8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산업계 밋업, IR 발표, 네트워킹, 생태계 탐방, 비즈니스 미팅을 수행하며, InnoEX 2025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단순 수출을 넘어 글로벌 협업 기회를 넓히고, 후속 성과 점검과 연계 지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김준동 사장은 “스타트업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며 “혁신과 성장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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