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K-문화강국, 진일보한 문화예술계 공개 지지선언 화제

- 문화예술인도 국민, 문화예술 정책이나 행정을 맡겨만 놓지 않겠다는 문화예술인 주권 선언 - 미술사가 유홍준, 영화감독 방은진, 배우 권해효, 소프라노 임세경, 만화가 원수연, 작곡가 윤일상 등 16명 참여 ‘지금은 이재명’ 당당한 지지 선언 - ‘K- 문화강국위원회’에 참여, 홍보물에 출연 및 직접 홍보 활동 참여, 장르별, 지역별, 산업별 다양한 형태의 간담회 개최, 문화정책 제안 마련 등 진일보한 활동

[시사매거진 하명남 기자] 이제는 당당히 문화예술인 주권 시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화예술인들의 후보를 지지하는 형식이 달라지고 있다. 아니 진일보하고 있다. 매번 선거철이 되면 유명 문화예술인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기사를 종종 접하게 된다. TV 찬조 연설이나 후보 유세에 참여하는 등 몇몇 소수의 예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경우 현수막 펼쳐놓고 다수가 참여하여 지지 선언을 하는 형식이다.하지만 이번 대선에서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방식에 신선한 변화가 느껴진다. 대중의 인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문화예술인들의 특성뿐만 아니라

미술사가 유홍준, 영화감독 방은진, 배우 권해효, 소프라노 임세경, 작곡가 윤일상, 만화가 원수연, 배우 장동직, 해금연주가 강은일 / K-문화강국위원회 제공
미술사가 유홍준, 영화감독 방은진, 배우 권해효, 소프라노 임세경, 작곡가 윤일상, 만화가 원수연, 배우 장동직, 해금연주가 강은일 / K-문화강국위원회 제공

[시사매거진 하명남 기자] 이제는 당당히 문화예술인 주권 시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화예술인들의 후보를 지지하는 형식이 달라지고 있다. 아니 진일보하고 있다. 매번 선거철이 되면 유명 문화예술인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기사를 종종 접하게 된다. TV 찬조 연설이나 후보 유세에 참여하는 등 몇몇 소수의 예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경우 현수막 펼쳐놓고 다수가 참여하여 지지 선언을 하는 형식이다.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방식에 신선한 변화가 느껴진다. 대중의 인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문화예술인들의 특성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두려움도 더해진 요즘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한다는 사실을 드러내놓고 자신을 노출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배우 이기영, ‘범도’ 작가 방현석, 배우 이원종, 모델 이채은, 한국무용 이경진, 배우 나재용, 연극배우 김효진, 배우 이관훈 / K-문화강국위원회 제공
배우 이기영, ‘범도’ 작가 방현석, 배우 이원종, 모델 이채은, 한국무용 이경진, 배우 나재용, 연극배우 김효진, 배우 이관훈 / K-문화강국위원회 제공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문화예술인들이 스스로를 드러내며 좀 더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의사를 표현하고 있어 화제다. 선거 때는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하지만 선거 후에는 당선자에게 맡겨놓던 과거의 모습과 달리, 결국 문화예술인도 또한 한사람의 국민이기에 문화예술 정책이나 행정을 맡겨만 놓지 않겠다는 문화예술 주권 선언의 형태로 등장하고 있다. 스스로 영상물에 출연, 제작, 바이럴 홍보에 참여하고, 장르별, 지역별, 산업별 다양한 형태의 간담회를 개최하며 문화정책의 대안들을 직접 마련, 제안하는 등 진일보한 적극적인 활동들이 돋보인다.

이재명 후보 직속 K-문화강국위원회에서 선보인 이번 영상에는 미술사가 유홍준을 비롯, 영화감독 방은진, 배우 권해효, 소프라노 임세경, 만화가 원수연, 작곡가 윤일상, 해금연주가 강은일, 배우 장동직, (범도)작가 방현석, 배우 이기영, 배우 이원종, 배우 이관훈, 배우 나재용, 연극배우 김효진, 모델 이채은, 한국무용 이경진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며 또 하나의 'K-문화 강국'을 일구어내고 있다.

‘K- 문화강국위원회’ 문화예술인 지지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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