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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등기취급수수료 300원 인상… 우편요금 체계 조정

인터넷 자격증 신청 수수료도 인상…운수업계 등 민원 비용 부담 확대 전망

[시사매거진 이태훈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통상우편 등기취급수수료를 기존 2530원에서 2830원으로 3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은 우편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우체국의 공적 역할 강화를 위한 조치로, 인터넷 자격증 신청 등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1일 수수료 인상 공지에서 “지속적인 우편 이용 수요와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수수료는 5월 31일까지 유지되며, 6월 1일부터는 새로운 요금이 적용된다.특히 인터넷 자격증 신청 시 등기우편

[시사매거진 이태훈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통상우편 등기취급수수료를 기존 2530원에서 2830원으로 3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우편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우체국의 공적 역할 강화를 위한 조치로, 인터넷 자격증 신청 등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1일 수수료 인상 공지에서 “지속적인 우편 이용 수요와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수수료는 5월 31일까지 유지되며, 6월 1일부터는 새로운 요금이 적용된다.

특히 인터넷 자격증 신청 시 등기우편 접수 및 결제 과정에서도 인상된 수수료가 반영된다. 이에 따라 화물·버스·택시 등 운수업계 자격증 발급 수수료는 1만2830원, 교통안전관리자 등은 2만283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관계자는 “소폭 인상이지만 신청자에게는 실질적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과 국민 신뢰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조정으로 우편서비스의 지속 가능성과 공공성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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