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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간부 연봉 및 복지 대폭 향상 발표

[시사매거진 정영진 기자] 국방부가 초급간부의 연봉을 2027년까지 최대 30%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전방 경계부대에서 근무하는 하사는 4,900만 원, 소위는 5,000만 원까지 연봉이 오른다. 일반부대 하사는 3,761만 원, 소위는 3,910만 원으로 각각 14%, 15% 인상될 예정이다.초급간부의 생활 여건도 대폭 개선된다. 현재 2인 1실인 숙소를 2027년까지 1인 1실로 전환하며, 초과 근무 시간도 실제 근무 시간에 맞춰 인정한다.병사들을 위한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병사들이 적금한 월급의 납입 원금을 정부가 100%

사진_국방부
사진_국방부

[시사매거진 정영진 기자] 국방부가 초급간부의 연봉을 2027년까지 최대 30%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전방 경계부대에서 근무하는 하사는 4,900만 원, 소위는 5,000만 원까지 연봉이 오른다. 일반부대 하사는 3,761만 원, 소위는 3,910만 원으로 각각 14%, 15% 인상될 예정이다.

초급간부의 생활 여건도 대폭 개선된다. 현재 2인 1실인 숙소를 2027년까지 1인 1실로 전환하며, 초과 근무 시간도 실제 근무 시간에 맞춰 인정한다.

병사들을 위한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병사들이 적금한 월급의 납입 원금을 정부가 100% 지원해 전역 시 약 2,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조종사와 사이버 전문인력 같은 특정 간부에게는 공공기관 수준의 수당을 지급한다. 이는 외부로 인재가 유출되는 것을 막고, 직업군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계획은 병사 월급 인상으로 인한 급여 역전 문제를 해소하고, 군인의 처우를 중견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려 젊은 인재들이 군 복무를 매력적인 선택으로 여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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