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보] 부산 강서구의원, 정치적 목적 위해 경비원 동원 '갑질' 의혹… 주민들 분노
구의원의 파렴치한 갑질과 자정능력 상실, 도덕성 회복해야 관리비 연체로 입대의 대표 자격 상실 후 드러난 비윤리 행태 민주당 행사 동원, 서적 구매 강요까지… 경비원 인권 침해 및 부당한 지시로 비판받아
[시사매거진 김범석 기자] 부산 강서구의회 K구의원이 자신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 대표 지위를 악용해 경비원들을 정치 행사에 동원하고, 불법적인 압력을 행사했다는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관리비 연체로 입대의 대표 자격을 상실한 후 불거진 이 사건은 K구의원의 비윤리적 행위와 자정능력 부족을 드러내며, 구의회와 지역사회의 강력한 징계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K구의원은 본인의 아파트 입대의 대표 지위를 악용해 2023년 2월 민주당 강서구 청년위원회 출범식, 2023년 10월 부산 강서구 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
[시사매거진 김범석 기자] 부산 강서구의회 K구의원이 자신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 대표 지위를 악용해 경비원들을 정치 행사에 동원하고, 불법적인 압력을 행사했다는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관리비 연체로 입대의 대표 자격을 상실한 후 불거진 이 사건은 K구의원의 비윤리적 행위와 자정능력 부족을 드러내며, 구의회와 지역사회의 강력한 징계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K구의원은 본인의 아파트 입대의 대표 지위를 악용해 2023년 2월 민주당 강서구 청년위원회 출범식, 2023년 10월 부산 강서구 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 2024년 3월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행위는 명백한 갑질로, K구의원이 비위와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
경비원 A씨는 "10년 넘게 일해왔으나, 구의원이자 입대의 회장의 지시로 민주당 강서구 청년위원회 출범식과 변성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동원된 것은 처음이었다"며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계약직 근무자의 비참한 현실에 자괴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B씨는 "K구의원의 지시로 민주당 변성완 후보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고, 자비로 2만 원을 들여 서적을 구매해야 했던 상황을 회상하며, 당시 불합리한 갑을 관계에 스스로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져 경비원을 그만두고 싶었으나, 생계를 위해 그럴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개선을 요구했다.
C씨는 "24시간 근무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할 경비원이었지만, K구의원이 민주당 변성완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라고 지시했다"며 "육체적·정신적으로 극심한 피로를 느꼈지만, 해고될까 두려워 참석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변성완 전 국회의원 후보가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정작 그의 지지자였던 구의원은 갑질을 일삼았다고 C씨는 분노를 표출했다.
입대의 회장이었던 K구의원의 갑질 논란이 불거져 수치스럽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시정의 한 축을 담당하는 구의원이 이러한 행태를 보였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K구의원은 2024년 8월 5일, 2023년 임기 중 관리비 연체가 드러나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대의 대표 자격을 상실하고 퇴임했다.
갑질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강서구의회는 강도 높은 징계를 통해 유사한 윤리위반 및 이해충돌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변성완 민주당 부산 강서구 지역위원장은 비리와 갑질로 피로감에 젖어 있는 주민들에게 더 큰 절망감을 안겨준 구의원을 징계해 구태를 청산해야 한다.
지역 사회의 감시와 견제를 통해 시정을 바로잡아야 할 구의원이 시정의 견제와 감시는 무시된 채, 지역 공동체의 삶이 흔들리고 있다. 그는 오로지 잿밥에만 몰두하고 있다.
[반론보도] <부산 강서구의원, 정치적 목적 위해 경비원 동원 '갑질' 의혹…주민들 분노> 기사 관련
본 언론사는 지난 8월 9일 사회 섹션에 <[단독 1보] 부산 강서구의원, 정치적 목적 위해 경비원 동원 '갑질' 의혹…주민들 분노>라는 제목으로 부산 강서구 의회 민주당 K구의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대표 지위를 악용해 경비원들을 정치 행사에 동원하고, 불법적인 압력을 행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K구의원은 "해당 내용은 일부 경비원들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본인은 경비원들을 정치 행사에 동원하거나 참석하도록 불법적인 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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