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일산발전본부, 32년 연속 녹색기업 재지정
환경부 재지정, 발전업계 최장기간 기록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한국동서발전 일산발전본부가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재지정되며 32년 연속 발전업계 최장기간 녹색기업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일산발전본부는 25일 오전 10시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일산발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기업 지정서 수여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녹색기업은 사업 전 과정에서 예방적 환경관리를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3~5년 동안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2024년 4월 기준 전국 96개 사업장이 녹색기업으로 지정돼 있으며, 동서발전의 울산, 동해, 일산발전본부가 포함된다.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한국동서발전 일산발전본부가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재지정되며 32년 연속 발전업계 최장기간 녹색기업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일산발전본부는 25일 오전 10시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일산발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기업 지정서 수여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녹색기업은 사업 전 과정에서 예방적 환경관리를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3~5년 동안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2024년 4월 기준 전국 96개 사업장이 녹색기업으로 지정돼 있으며, 동서발전의 울산, 동해, 일산발전본부가 포함된다.
일산발전본부는 오염물질 제거 기술 개발 및 적용,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모의훈련 정기적 실시,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 참여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1996년 발전업계 최초로 녹색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9회 연속 재지정됐다. 이번 재지정으로 2027년 7월까지 녹색기업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오태환 동서발전 일산발전본부장은 "발전업계 최장기간 녹색기업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의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본부 현대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발전본부는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최우수상, 녹색기업 대상,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친환경 경영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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