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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법적 지위 확보로 사업 추진 속도

여객터미널 설계부터 재해 평가까지 무리 없는 진행 가능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하 GAA)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9조에 따른 신공항 건설사업의 시행 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공단은 지난 4월 25일 법인 설립 이후 비전 및 슬로건 선정, 제 규정 마련 등을 통해 조기 안정화를 도모해 왔다. 이번 시행자 법적 지위 확보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하반기에는 56명의 인원을 충원해 신공항건설사업의 본격 추진에 대비하고, 지난 6월 21일 여객터미널 국제설계공모에서 당선된 “라이징 윙스” 작품의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설계 공모 당선작 “라이징 윙스”.(사진_GAA)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설계 공모 당선작 “라이징 윙스”.(사진_GAA)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하 GAA)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9조에 따른 신공항 건설사업의 시행 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4월 25일 법인 설립 이후 비전 및 슬로건 선정, 제 규정 마련 등을 통해 조기 안정화를 도모해 왔다. 이번 시행자 법적 지위 확보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56명의 인원을 충원해 신공항건설사업의 본격 추진에 대비하고, 지난 6월 21일 여객터미널 국제설계공모에서 당선된 “라이징 윙스” 작품의 컨소시엄과 7월 중 계약을 체결해 세부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부지조성공사의 설계단계부터 BIM(건설정보모델링) 설계 및 실시계획 수립을 위한 교통 및 재해영향평가 등을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문가 자문단 구성과 건설사업관리 체계 마련을 통해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인 사업추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윤상 GAA 이사장은 “전 임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가덕도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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