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에 답이 있다
[시사매거진] 어렵게만 느껴졌던 회계를 재미있게 풀어낸 도서가 출간되었다. 회계에 대한 전 과정을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회계에 답이 있다’. 이 책을 감히 회계입문서로 추천한다.회계를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회계를 가르칠 수 있을까? 그것도 3주의 기간만 주어져 있고, 가르칠 대상은 회장 막내아들이다. 3주가 지나면 그 막내아들이 회장 앞에서 기업 재무분석 발표를 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임무를 부여받은 김대리가 공학도인 기업후계자 황과장을 회계전문가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김대리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면
[시사매거진] 어렵게만 느껴졌던 회계를 재미있게 풀어낸 도서가 출간되었다. 회계에 대한 전 과정을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회계에 답이 있다’. 이 책을 감히 회계입문서로 추천한다.
회계를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회계를 가르칠 수 있을까? 그것도 3주의 기간만 주어져 있고, 가르칠 대상은 회장 막내아들이다. 3주가 지나면 그 막내아들이 회장 앞에서 기업 재무분석 발표를 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임무를 부여받은 김대리가 공학도인 기업후계자 황과장을 회계전문가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김대리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면서 방향을 찾고, 그 과정에서 기업후계자 황과장은 반발하여 회사를 뛰쳐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황과장 자신의 자산을 이용하여 재무제표를 만들어 봄으로써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결국 3주 만에 황과장은 회장과 임원진 앞에서 발표를 무사히 마친다.
이 책은 이러한 과정을 소설 형식으로 구현하고 있다. 김대리가 황과장에게 회계를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묘사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것도 다루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 또한 본문에 사용된 엑셀 파일을 다운로드받아 독자 자신의 자산으로 따라 해 볼 수도 있다.
해변에 가면 신발이 바닷물에 젖지 않도록 신경을 쓰지만, 신발이 조금이라도 젖게 되면 풍덩거리며 놀게 된다. 이처럼 이 책은 회계라는 말만 들어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사람들을 회계의 바다로 초대하여 그들의 신발이 회계라는 물에 젖게 만든다. 신발이 젖은 후 마음껏 뛰어놀든 아니면 바다에서 철수하든 이는 독자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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