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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경영쇄신 선포식 이어 감사TF팀 신설

"공직 기강 확립해 환골탈태하겠다" 감사위 지적사항 재발방지 위한 공직 기강 확립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영화의전당이 지난해 부산시 감사위원회 정기 종합감사 기간 중 지적받은 사항과 관련해 재발방지를 위한 공직 기강 확립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지난 3월 5일 영화의전당은 경영쇄신 선포식을 개최하고 내부 직원들과 함께 혁신사항에 대한 대내외 조직 관리 개선사항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날 영화의전당 내부 직원들은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품위유지 위반 및 부정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결의했다.영화의전당은 기존 복무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해 정확한 복무관리가 이뤄지지 못했던 점을 개선해 임직원의 복무

지난 3월 5일 영화의전당 경영쇄신 선포식 당시 모습. (사진_영화의전당)
지난 3월 5일 영화의전당 경영쇄신 선포식 당시 모습. (사진_영화의전당)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영화의전당이 지난해 부산시 감사위원회 정기 종합감사 기간 중 지적받은 사항과 관련해 재발방지를 위한 공직 기강 확립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5일 영화의전당은 경영쇄신 선포식을 개최하고 내부 직원들과 함께 혁신사항에 대한 대내외 조직 관리 개선사항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날 영화의전당 내부 직원들은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품위유지 위반 및 부정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결의했다.

영화의전당은 기존 복무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해 정확한 복무관리가 이뤄지지 못했던 점을 개선해 임직원의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후속 조치를 강력히 시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영화의전당은 공직 기강 확립 방안으로 △전 직원의 기초 복무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한 통합행정업무 전산시스템 도입 △감사위원회로부터 가장 많은 지적을 받은 관내출장의 복무관리 및 여비정산 방법 개선 △매월 전 직원 기초 복무 규정 준수 여부 파악 △외부강의로 인한 복무기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영화의전당 직원 행동강령 개정 △공직 기강 확립과 윤리경영 안착을 위한 감사TF팀 발족 등을 강조했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전 직원의 기초 복무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국비 1억 7000만 원을 확보해 통합행정업무 전산시스템을 도입한다"며 "2024년 6월 시범운영 후 7월부터는 전산으로 관내출장 신청과 출장시간 조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게 해 행정효율을 도모하고 전 직원에 대한 기초 복무 관리로 공직 기강을 확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외부강의와 관련해 "2024년 1월부터는 개정된 행동강령에 따라 임직원은 외부강의를 월 3회, 6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며 "외부강의 시 직무수행과 무관한 경우 개인연차를 사용하게 해 기초 복무관리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감사TF팀 발족에 대해서는 "2024년 3월 1일부터 내부 직원들의 제규정 위반행위 등 자정 노력을 검증하고 시스템화해 공공기관으로서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감사TF팀(2인)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는 "지난해 감사 과정에서 지적받은 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환골탈태하는 자세로 복무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라며 "엄정한 공직 기강 확립을 통해 영화의전당이 영화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기관이자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화의전당 전경. (사진_영화의전당)
영화의전당 전경. (사진_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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