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 개소 중증 여성장애인 이용 편해진다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서울시는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을 위해 '이화의대부속목동병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이대목동병원 별관(MCC) B관 5층에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적절한 산과 및 부인과 진료를 제공해 여성장애인과 태아의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장애인 건강 관련 기관과 협력해 여성장애인에게 지속적인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장애친화 산부인과를 확대하기 위해 추가로 '성애병원'을 지정 준비 중이며, 2023년 개소한 서울대병원을 포함해 총 3곳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서울시는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을 위해 '이화의대부속목동병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이대목동병원 별관(MCC) B관 5층에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적절한 산과 및 부인과 진료를 제공해 여성장애인과 태아의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장애인 건강 관련 기관과 협력해 여성장애인에게 지속적인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확대하기 위해 추가로 '성애병원'을 지정 준비 중이며, 2023년 개소한 서울대병원을 포함해 총 3곳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여성장애인이 불편 없이 임신·출산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산부인과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마취통증학의학과 전문의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외래진료실, 분만장, 병동에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진료 전 과정에서 24시간 265일 고위험분만,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여성장애인들이 장애친화 산부인과에서 물리적 접근성 문제와 고위험 분만에 따른 위험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출산해 아이와 산모가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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