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AI로봇 활용 발달장애인 돌본다
12월까지 AI 돌봄로봇 카티 활용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송파구가 오는 3월부터 AI(인공지능) 돌봄 로봇을 활용해 발달장애인 교육 보조 및 돌봄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송파구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교육과 상담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돌봄서비스에 스마트기술을 도입한 「발달장애인 교육보조 및 돌봄로봇」 사업을 기획했으며 '서울시 돌봄로봇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송파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 및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에게 AI 돌봄 로봇을 지원할 방침이다.이 사업은 유아용 멀티턴 대화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송파구가 오는 3월부터 AI(인공지능) 돌봄 로봇을 활용해 발달장애인 교육 보조 및 돌봄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송파구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교육과 상담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돌봄서비스에 스마트기술을 도입한 「발달장애인 교육보조 및 돌봄로봇」 사업을 기획했으며 '서울시 돌봄로봇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송파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 및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에게 AI 돌봄 로봇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유아용 멀티턴 대화 AI ‘카티’를 활용하여 발달장애인의 교육을 돕고, 가정 내 돌봄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일자리 사업을 지원, 운영하는 '송파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학생이다.
상반기에는 평생교육센터에 '카티'를 활용한 AI 돌봄로봇 20대를 제공해 교육 보조 및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카티를 활용한 AI 돌봄로봇은 ▲ 기본 생활 대화 기능 ▲동요 등 노래하기 기능을 갖춰 인형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지원한다. 또, 로봇에 탑재된 센서를 통해 ▲반김인사와 교감을 나눌 수 있어 정서 교육에 큰 도움을 준다.
하반기에는 평생교육센터 발달장애인 각 가정에 로봇을 제공해 돌봄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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