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뉴욕 특별전 '소호스 갓 서울‘ 출품
솔비, 배우 고준, 신화 이민우, 미디어 작가 네가티브, 설치 작가 최재용 등 5인 참여
[시사매거진 신현희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가 미국 뉴욕 소호에 위치한 파크웨스트 갤러리에서 열린 특별전 '소호스 갓 서울(SoHo's Got Seoul)'에 작품 4점을 출품했다고 6일 밝혔다.3월 1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권지안을 주축으로 배우 고준,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 미디어 작가 네가티브(심형준), 설치 작가 최재용 등 5인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였다.특별전 오픈 당일 미국 각계각층의 관람객 500여 명이 참관하며 높은 주목을 받았다. 할리우드 배우 젤다 윌리엄스, 전 야구선수 존 프랑코, 모델
[시사매거진 신현희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가 미국 뉴욕 소호에 위치한 파크웨스트 갤러리에서 열린 특별전 '소호스 갓 서울(SoHo's Got Seoul)'에 작품 4점을 출품했다고 6일 밝혔다.
3월 1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권지안을 주축으로 배우 고준,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 미디어 작가 네가티브(심형준), 설치 작가 최재용 등 5인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였다.
특별전 오픈 당일 미국 각계각층의 관람객 500여 명이 참관하며 높은 주목을 받았다. 할리우드 배우 젤다 윌리엄스, 전 야구선수 존 프랑코, 모델 마가리타 바비나, '니코틴 돌스' 멤버 샘 씨에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빌보드·롤링스톤·버라이어티 등 17개 매체에서 취재하며 이번 전시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전시 총괄 기획자 스테파니 킴은 "한국 아트테이너의 선두 주자로 뽑고 초청해 더 의미가 깊다. 솔비의 전방위적인 활동이 아트테이너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고, 이로 인해 태동한 그룹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이들의 미술 작업은 대중이 아닌 나 자신에 몰두하여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을 더욱 깊게 표현한다. 창작에 대한 진지함과 헌신, 그리고 재능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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