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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올해 마약범죄 460명 검거...전년 대비 56% 상승

[시사매거진] 해양경찰청은 마약범죄를 뿌리 뽑기 위한 범정부적 총력 대응에 따라 해양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해경은 올해 전국 5개 지방청에 마약수사대를 신설하고 '마약 수사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해양 마약 수사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해양을 통한 마약 밀반입 정보공유와 국제공조 강화를 위해 중남미 마약 생산국 콜롬비아, 에콰도르 해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 마약 수사 기관과 실질적 정보교류 체계를 강화했다.또한, 국내 유관기관과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

[시사매거진] 해양경찰청은 마약범죄를 뿌리 뽑기 위한 범정부적 총력 대응에 따라 해양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해경은 올해 전국 5개 지방청에 마약수사대를 신설하고 '마약 수사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해양 마약 수사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해양을 통한 마약 밀반입 정보공유와 국제공조 강화를 위해 중남미 마약 생산국 콜롬비아, 에콰도르 해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 마약 수사 기관과 실질적 정보교류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국내 유관기관과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에는 관세청과 마약 밀반입 정보교류 및 단속 자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4.5)을 체결했다., 범정부'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를 통해 국내 수사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에, 올해 해경 해양 마약범죄 검거 인원은 460명으로 전년(294명) 대비 56% 상승했다. 구속 인원은 89명으로 전년(50명) 대비 78% 상승하는 성과를 냈다.

내년 해경은 해양 마약 수사 총괄 컨트롤 타워인 형사마약과 신설과 현장 마약 수사 전담 인력 충원을 적극 추진하고, 해양 마약 밀반입 정보교류 및 국제공조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국제 해양 마약 수사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마약 수사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해양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약 예방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국제공조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욱 해경청장은 “선박을 통한 해양 마약범죄는 한 번의 범죄로 대량의 마약이 유입되어 국민에게 치명적 영향이 있는 만큼 해양에서 선제적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수사관이 총력 대응하여 마약 밀반입 등 해양 마약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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