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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60분의 폭발적인 움직임… 안애순-몸쓰다”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7/27-30)

[시사매거진] 안애순 안무가의 가 7월 27~30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열린다. 는 2022년 4월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무용수의 개성적이고 폭발적인 움직임과 무대 장치들의 다양한 변주, 탁월한 공간 연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3년 다시 선보이는 는 ‘몸의 감정과 장소성’에 집중하며 지난해와는 또 다른 무대를 선보인다.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2013~2016)을 역임한 안무가 안애순은 , , 등 동시대적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감각적인 작품을 선보

국립현대무용단, 안애순 '몸쓰다' (포스터_국립현대무용단)
국립현대무용단, 안애순 '몸쓰다' (포스터_국립현대무용단)

[시사매거진] 안애순 안무가의 <몸쓰다>가 7월 27~30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열린다. <몸쓰다>는 2022년 4월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무용수의 개성적이고 폭발적인 움직임과 무대 장치들의 다양한 변주, 탁월한 공간 연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3년 다시 선보이는 <몸쓰다>는 ‘몸의 감정과 장소성’에 집중하며 지난해와는 또 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몸쓰다(2022 초연 장면) (사진_국립현대무용단)
몸쓰다(2022 초연 장면) (사진_국립현대무용단)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2013~2016)을 역임한 안무가 안애순은 <불쌍>, <이미아직>, <공일차원> 등 동시대적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감각적인 작품을 선보여 왔다. 지난해 초연과 다른 올해 재공연 무대만의 차별점에 대해 안무가 안애순은 “올해 공연에서는 몸을 통해 공간을 해석하고 움직이려 한다”며 “일상의 반복적 움직임을 거치면서 우리는 그 공간의 독특한 장소성을 발견하게 되는 점에 주목해, 무용수의 몸이 극장 공간과 만나면서 부각되는 장소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려 한다”고 밝혔다. ‘우리의 몸은 하나의 중심에만 위치하지 않은 채 이탈하며 스스로를 해방시킨다’는 안무가의 관점이 이번 무대에서 표현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7월 29일(토) 오후 3시 공연에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떠올린 질문들을 안무가와 직접 소통하며 해소할 기회다. 또한 7월 10~23일에는 영화감독 김지운과 함께 제작한 댄스필름 <몸쓰다>가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KNCDC_몸쓰다(2023 댄스필름) (사진_국립현대무용단)
KNCDC_몸쓰다(2023 댄스필름) (사진_국립현대무용단)

강창호 기자  alexkang7777@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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