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향, 이번 시즌 ‘모차르트!’ 누나 ‘난넬’역 맡았다!
배우 김소향(소속: EMK엔터테인먼트)이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한다.2014년 뮤지컬 ‘모차르트!’ 공연부터 지난 세 시즌 동안 모차르트의 연인 ‘콘스탄체’ 역으로 활약했던 김소향은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의 누나인 ‘난넬 모차르트’ 역으로 변신을 꾀하며 정열적인 매력을 뽐냈던 ‘콘스탄체’와 다른 성숙하고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극 중 난넬은 동생 볼프강과 함께 신동으로 칭송 받으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어른이 되면서 차가운 현실을 마주하는 인물로, 가족에 대한 사랑부터 기대, 실망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표현함과
배우 김소향(소속: EMK엔터테인먼트)이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한다.
2014년 뮤지컬 ‘모차르트!’ 공연부터 지난 세 시즌 동안 모차르트의 연인 ‘콘스탄체’ 역으로 활약했던 김소향은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의 누나인 ‘난넬 모차르트’ 역으로 변신을 꾀하며 정열적인 매력을 뽐냈던 ‘콘스탄체’와 다른 성숙하고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난넬은 동생 볼프강과 함께 신동으로 칭송 받으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어른이 되면서 차가운 현실을 마주하는 인물로, 가족에 대한 사랑부터 기대, 실망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표현함과 동시에 주인공 볼프강의 내적 변화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역할이다. 김소향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무대 내공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난넬의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김소향은 “‘모차르트!’는 언제나 관객에게 힘을 주는 특별한 작품”이라며 공연에 임하는 설렘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캐스트도 많아서 설렌다. 최선을 다해서 공연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뮤지컬 배우 김소향은 국내외, 대극장과 중소극장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웃는 남자’,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엑스칼리버’, ‘투란도트’ 등 굵직한 대작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2017년엔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스터 액트’ 투어 공연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주역을 따내기도 했다. 또한 ‘마리퀴리’, ‘프리다’, ‘루드윅’, ‘스모크’ 등 중소극장 창작 뮤지컬에서도 노련한 연기력을 발휘하며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김소향이 출연하는 뮤지컬 ‘모차르트!’는 천재의 운명을 타고났지만 자유로운 삶을 갈망하는 음악가 모차르트의 인생을 그린 작품이다. 이해준, 수호(EXO), 유회승(엔플라잉), 김희재, 선민, 허혜진, 황우림, 민영기, 길병민, 서범석, 홍경수, 최지이, 윤지인, 전수미, 배다해 등 완벽히 새로운 캐스트와 여러 시즌 참여한 배우들까지 총출동하는 ‘모차르트!’는 오는 6월 15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