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는 어떻게 지구를 파괴하는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새로운 실천 제안
[시사매거진] 이 책은 ‘좋아요’가 지나는 경로를 추적하며 디지털 세계를 구성하는 거대 인프라를 탐사해나가는 동시에 이를 소유하기 위해 기업과 강대국들이 벌이는 영유권 전쟁의 실상을 파헤친다.이 과정에서 밝혀지는 것은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디지털 지정학은 디지털 세계의 팽창을 가속화한다.우리는 더 많은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하게 될 것이고, 더 많이 ‘좋아요’를 누를 것이며, 지구는 점점 더 무거워져만 갈 것이다.사물과 동물 심지어 인간의 뇌까지 모든 것이 인터넷에 접속되는 초연결사회의 도래를 앞둔 지금, 이
[시사매거진] 이 책은 ‘좋아요’가 지나는 경로를 추적하며 디지털 세계를 구성하는 거대 인프라를 탐사해나가는 동시에 이를 소유하기 위해 기업과 강대국들이 벌이는 영유권 전쟁의 실상을 파헤친다.
이 과정에서 밝혀지는 것은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디지털 지정학은 디지털 세계의 팽창을 가속화한다.
우리는 더 많은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하게 될 것이고, 더 많이 ‘좋아요’를 누를 것이며, 지구는 점점 더 무거워져만 갈 것이다.
사물과 동물 심지어 인간의 뇌까지 모든 것이 인터넷에 접속되는 초연결사회의 도래를 앞둔 지금, 이 책은 디지털에 대한 우리의 인식 체계를 재편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새로운 실천을 제안한다.
신현희 기자 bb-75@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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