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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시즌2 공개시간, 관전포인트·떡밥·몇부작?

[시사매거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시즌2가 10일 공개되는 가운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다.배우 송혜교, 임지연, 정성일, 이도현, 박성훈, 차주영, 김히어라 등이 출연하며,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시즌2 공개에 앞서 김은숙 작나는 글로벌 GV이벤트에서 "11화부터 더 재밌다"고 밝혔으며, 안길호 감독은 '용두용미' 엔딩을 시사했다.안길호 감독은 "본격적으로 문동은과

‘더 글로리’ / 사진-넷플릭스 제공
‘더 글로리’ / 사진-넷플릭스 제공

[시사매거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시즌2가 10일 공개되는 가운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다.

배우 송혜교, 임지연, 정성일, 이도현, 박성훈, 차주영, 김히어라 등이 출연하며,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시즌2 공개에 앞서 김은숙 작나는 글로벌 GV이벤트에서 "11화부터 더 재밌다"고 밝혔으며, 안길호 감독은 '용두용미' 엔딩을 시사했다.

안길호 감독은 "본격적으로 문동은과 박연진의 싸움이 시작된다"며 "모든 '떡밥'이 회수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 글로리' 시즌2 (사진=넷플릭스)
'더 글로리' 시즌2 (사진=넷플릭스)

시즌2 예고편에는 “기어이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구나”라고 말하는 박연진(임지연 분)의 목소리가 담겼다.

앞서 시즌1에서 박연진은 남편 하도영(정성일 분)에게 “아무것도 들키고 싶지 않다”며 “상자 안에 든 것들, 세상 밖으로 못 나오게 할 거고 우리 예솔이도 안 다치게 할 거다. 그러니까 나랑 예솔이 지금처럼 계속 반짝이게 해달라. 이 상자는 반짝이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예고편에서 하도영이 박연진을 향해 “네가 지킨 게 뭐야”라고 소리쳐, 둘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문동은(송혜교 분)과 박연진이 마주한 모습도 담겼고, 항상 걸림돌이었던 문동은의 친모가 다시 등장해 순조로워보일 것 같던 복수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시즌2 관전 포인트로 하도영의 조력 여부와 윤소희(이소이) 시체의 행방도 뽑히고 있다.

한편 '더 글로리2'는 10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시즌2도 8부작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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