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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진휘, 연극 '작가노트, 사라져가는 잔상들' 주연 활약

배우 강진휘가 연극 '작가노트, 사라져가는 잔상들' 주연으로 무대에 오른다.강진휘는 3일부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연극 '작가노트, 사라져가는 잔상들'에서 주인공 '작가' 역으로 오는 12일까지 관객들과 만난다.극단 혈우의 연극 '작가노트, 사라져가는 잔상들'은 주인공인 작가가 갑자기 일어난 천재지변의 일로 어떻게든 올해 안에 준비된 공연을 올려야만 하는 상황에 빠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여러 극단들로부터 거절당한 작가는 결국 예전에 해산했던 자신의 첫 극단 동료들을 만나 작업을 시

배우 강진휘가 연극 '작가노트, 사라져가는 잔상들' 주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강진휘는 3일부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연극 '작가노트, 사라져가는 잔상들'에서 주인공 '작가' 역으로 오는 12일까지 관객들과 만난다.

극단 혈우의 연극 '작가노트, 사라져가는 잔상들'은 주인공인 작가가 갑자기 일어난 천재지변의 일로 어떻게든 올해 안에 준비된 공연을 올려야만 하는 상황에 빠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러 극단들로부터 거절당한 작가는 결국 예전에 해산했던 자신의 첫 극단 동료들을 만나 작업을 시작하고, 그들은 작가의 난해한 작품에 의문을 갖지만 창작은 계속된다. 작가의 1인칭 시점으로 펼쳐지는 방백, 독백과 신선한 극중극 형태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강진휘는 연극 '오슬로', '12인의 성난 사람들', '최후의 전사', '갈릴레이의 생애' 등 수많은 작품으로 이름을 알린 연기파 배우다. 지난 1월에는 신진 배우 발굴전이라는 타이틀로 화제가 된 연극 '나사와 시계추'에 특별 출연해 후배 배우들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이번 '작가노트, 사라져가는 잔상들'은 강진휘에게 지난해 '2022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에서 연기상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오랜 시간 쌓아온 관록과 연륜, 압도적 연기력으로 대한민국 연극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강진휘가 새롭게 돌아온 '작가노트, 사라져가는 잔상들'을 통해 어떤 매력적인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강진휘가 출연하는 연극 '작가노트, 사라져가는 잔상들'은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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