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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우승 코 앞에서 놓친 황영웅 하차 '인스타 전문'

[시사매거진] MBN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이 2차 결승전 무대를 앞두고 하차를 결정했다.학교 폭력, 상해 전과 등으로 논란 등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다.황영웅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늦으면 안될 것 같아서 제작진과 상의 끝에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저는 이제 불타는 트롯맨 경연을 끝마치려 한다”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결승에 들어간 상황에서 저로 인해 피해를 끼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지난 방송에 참여하면서 너무나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저를 믿어주신 제작진, 동료 여러분들께도 죄

황영웅(사진=크레아스튜디오, MBN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사진=크레아스튜디오, MBN '불타는 트롯맨')

[시사매거진] MBN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이 2차 결승전 무대를 앞두고 하차를 결정했다.

학교 폭력, 상해 전과 등으로 논란 등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다.

황영웅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늦으면 안될 것 같아서 제작진과 상의 끝에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저는 이제 불타는 트롯맨 경연을 끝마치려 한다”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결승에 들어간 상황에서 저로 인해 피해를 끼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지난 방송에 참여하면서 너무나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를 믿어주신 제작진, 동료 여러분들께도 죄송하고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께도 이것이 맞는가 괴로웠다”고 했다.

황영웅은 논란에 대해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그동안 제가 살면서 감히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 저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저를 믿어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꼭 바로잡고 싶다”고 강조했다.

황영웅은 최근 학교 폭력, 상해 전과 등 과거 행실로 구설에 올랐다.

앞서 황영웅에게 과거 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피해자가 지난달 22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련 사실을 폭로했다.

논란이 커지자 황영웅은 지난달 25일 상해 전과 사실을 인정하며 “본인의 부족함과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과거의 잘못이 무거우나 새롭게 살아가고자 하는 삶의 의지를 가지고 있다”며 출연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다음은 황영웅 인스타그램 글 전문

황영웅입니다.

먼저 이런 글을 쓰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더 늦으면 안될 것 같아서 제작진과 상의 끝에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제 불타는 트롯맨 경연을 끝마치려 합니다. 결승에 들어간 상황에서 저로 인해 피해를 끼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지난 방송에 참여하면서 너무나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를 믿어주신 제작진, 동료 여러분들께도 죄송하고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께도 이것이 맞는가 괴로웠습니다.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살면서 감히 한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저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저를 믿어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꼭 바로잡고 싶습니다.

먼저 이런 이야기들을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이런 글귀 먼저 올려드림에 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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