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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고' 송가인, 어린시절 회상... "중1때 돈가스 처음 먹어봐"

[시사매거진] 가수 송가인이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16일 방송된 TV조선 ‘복덩이들고’에선 송가인, 김호중의 풍도 미니콘서트가 펼쳐졌다.이날 송가인과 김호중은 기상 악화로 풍도행이 무산된 가운데 촬영소감을 전했다.송가인은 "상황이 다 재밌다. 배가 안 뜬 것부터 겁나 재밌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 계획이 있었는데 갑자기 배가 안 뜬다고 한다. 할 수 있는 거 다하면 되는구나 싶더라. 오히려 틀을 깨니 할 수 있는게 더 많아져 신선했다"고 말했다. 다음날 송가인과 김호중은 트럭을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복덩이들고' 송가인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복덩이들고' 송가인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시사매거진] 가수 송가인이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복덩이들고’에선 송가인, 김호중의 풍도 미니콘서트가 펼쳐졌다.

이날 송가인과 김호중은 기상 악화로 풍도행이 무산된 가운데 촬영소감을 전했다.

송가인은 "상황이 다 재밌다. 배가 안 뜬 것부터 겁나 재밌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 계획이 있었는데 갑자기 배가 안 뜬다고 한다. 할 수 있는 거 다하면 되는구나 싶더라. 오히려 틀을 깨니 할 수 있는게 더 많아져 신선했다"고 말했다. 

다음날 송가인과 김호중은 트럭을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우리가 언제부터 큰 차를 타고 다녔나? 너무 아늑하고 좋다”면서 좋아했다.

그러면서 송가인은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일이다. 겨울에 생일이 됐는데 우리 집에는 차가 없어서 동네 분에게 부탁을 해서 이런 트럭을 빌린 거다. 그리고 케이크를 사러 읍으로 나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때 피자도 처음 먹었다. 그런데 너무 맛이 없더라. 피자가 이런 맛이구나 싶었다”라고 웃었다.

송가인은 “돈가스도 중학교 1학년 돼서야 처음 먹어봤다. 그건 맛있더라”며 “그만큼 우리집이 시골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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