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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한 시인 ‘하나님의 이야기’ 전시회, 11월 9~14일 개최

[시사매거진] 주요한 시인의 첫 개인전인 ‘하나님 이야기’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11월 9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2년여 동안 ‘하나님’을 주제로 한 시 5000편과 하나님 3행시 300편을 쓴 주요한 시인은 이번 전시에서는 엄선된 시 55편을 네 개의 테마로 선보일 예정이다.첫 번째 테마인 ‘하나님 생각’은 3행시 24점을, 두 번째는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이란 주제로 시 16점, 세 번째는 ‘물 같고 공기 같은 섭리사’란 주제로 8점, 네 번째는 ‘사랑의 하나님’이란 주제의 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주요한 시인

[시사매거진] 주요한 시인의 첫 개인전인 ‘하나님 이야기’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11월 9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2년여 동안 ‘하나님’을 주제로 한 시 5000편과 하나님 3행시 300편을 쓴 주요한 시인은 이번 전시에서는 엄선된 시 55편을 네 개의 테마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테마인 ‘하나님 생각’은 3행시 24점을, 두 번째는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이란 주제로 시 16점, 세 번째는 ‘물 같고 공기 같은 섭리사’란 주제로 8점, 네 번째는 ‘사랑의 하나님’이란 주제의 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주요한 시인은 “하나님의 존재는 우리 곁에 항상 살아 계시며 생활 속에 함께하시므로 그 존재를 드러내어 알려야 한다”며 이번 전시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각박하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번 전시회는 하나님을 새롭게 인식함으로 삶의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삶의 고통이 멈추지 않는 것은 어쩌면 인류가 새로운 문명을 맞이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인지도 모른다. 이번 전시가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은혜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 시인은 전시회에 이어 ‘하나님 생각’이란 제목의 3행시집 출간도 계획하고 있다. 주 시인의 저서로는 ‘그대 인생은 알고 있는가’, ‘코로나시대를 시로 말하다’, ‘경영을 시로 말하다’, ‘물류 기본이 중요하다’, ‘물류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등이 있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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