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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락(樂)갤러리 ‘원더우먼 카무이 프로젝트’ 전시개최

- 인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과 미술, 게임 접목한 전시 기획 - 시놉시스를 바탕으로 1년 간 진행된 작업, 사전 작품 100% 판매 완료

[시사매거진] 에코락(樂)갤러리(이하 에코락갤러리)는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신화원형을 모티브로 ‘원더우먼 카무이 프로젝트(WonderWoman Kamui Project)’ 1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원더우먼 카무이 프로젝트’는 에코락갤러리 장현근 대표와 작가 유비(UB)가 1년간 진행한 프로젝트로 상황과 시대에 따라 원형은 다양하게 변주되지만, 그 원천은 인간의 무의식에 있다는 점에서 동서를 막론하고 비슷한 구조를 갖는 신화의 원형에 있다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또한 플라톤의 고대 여전사 부족인 아마조네스에 관한 내용에서 모티프를 얻어

[시사매거진] 에코락(樂)갤러리(이하 에코락갤러리)는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신화원형을 모티브로 ‘원더우먼 카무이 프로젝트(WonderWoman Kamui Project)’ 1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원더우먼 카무이 프로젝트’는 에코락갤러리 장현근 대표와 작가 유비(UB)가 1년간 진행한 프로젝트로 상황과 시대에 따라 원형은 다양하게 변주되지만, 그 원천은 인간의 무의식에 있다는 점에서 동서를 막론하고 비슷한 구조를 갖는 신화의 원형에 있다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또한 플라톤의 고대 여전사 부족인 아마조네스에 관한 내용에서 모티프를 얻어 원더우먼의 조상인 아마조네스의 존재를 실재(實在)로 가정해 이를 역사적 기록과 유물을 바탕을 재구성한 시각예술로 표현하고 있다.

3D 게임 애니메이터로도 활동하는 유비(UB)작가는 이러한 시놉시스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에 맞는 10작품을 그렸다. 게임 캐릭터를 차용해 작업한 10작품은 완성 전, 시놉시스만으로 여러 소장자를 맞이했다.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인 금융인, 기업인 등 10인의 소장자는 ‘작가 후원 소장 약정서’를 작성하고 실제 작품은 오는 10월 8일 전시 오프닝 행사에서 추첨을 통해 배정할 예정이다.

안현정 미술평론가는 “카무이 프로젝트는 인문학을 기초한 한국적 모티프 안에서 새로운 미학, 미술사를 밝히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게임 원형이 신화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어떤 투자가 붙느냐에 따라 창의적이며 독보적인 문화 예술 콘텐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전시는 고양시에 위치한 에코락갤러리에서 10월 6일에서 18일까지 2주간 열리며, 에코락갤러리닷컴을 통해 전시되는 모든 작품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하명남 기자 hmn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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