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부산시, 방송인 션 초청 청년 마음건강 강연 21일 개최

'우리들의 남진' 정동원 꿈 이뤘다...남진과 감동 듀엣 무대

28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특집 프로그램 ‘우리들의 남진’ 2회에서는 정동원이 그동안 롤모델로 고백해왔던 하늘 같은 선배 남진과 ‘상사화’로 꿈에 그리던 듀엣 무대를 펼친다.무엇보다 무대 위에 오른 정동원은 남진과 눈 맞춤을 하며 긴장한 듯했지만 이내 특유의 순수하면서도 애절한 감정을 담아 한 소절 한 소절을 불러 모두를 몰입하게 했다. 남진은 관록이 묻어나는 노래 컨트롤과 촉촉이 젖어 들게 하는 감성으로 감탄사를 폭주시켰다. 노래가 끝난 후 남진은 정동원을 향해 “동원군의 노래엔 감성이 있다. 예쁘고 착

사진=MBN '우리들의 남진'
사진=MBN '우리들의 남진'

28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특집 프로그램 ‘우리들의 남진’ 2회에서는 정동원이 그동안 롤모델로 고백해왔던 하늘 같은 선배 남진과 ‘상사화’로 꿈에 그리던 듀엣 무대를 펼친다.

무엇보다 무대 위에 오른 정동원은 남진과 눈 맞춤을 하며 긴장한 듯했지만 이내 특유의 순수하면서도 애절한 감정을 담아 한 소절 한 소절을 불러 모두를 몰입하게 했다. 남진은 관록이 묻어나는 노래 컨트롤과 촉촉이 젖어 들게 하는 감성으로 감탄사를 폭주시켰다. 노래가 끝난 후 남진은 정동원을 향해 “동원군의 노래엔 감성이 있다. 예쁘고 착하고 귀여운데, 너무 깔끔하고 깨끗하고 순수하게 잘 불러서 감동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욱이 남진은 “정작 ‘상사화’를 2~3번밖에 불러보질 않았다”고 고백한 후 “트로트 후배들이 불러준 이후 다시 사랑받기 시작했다”고 각별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이에 장민호는 “제가 한 300번 불렀습니다”라고 뿌듯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김희재는 “무대에서 이렇게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가 탄생될 수 있구나를 경험한 무대였다”고 감격했다.

그런가 하면 김희재와 윤태화는 초특급 헌정 빅매치로 맞섰다. 김희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가슴 아프게’를 열창했고, 남진은 “실례지만 연세가 어떻게 되냐”고 묻더니 “깨끗한 창법으로 알맞게 잘 소화했다”고 흐뭇해했다. 윤태화는 남진의 메가 히트곡 ‘어머님’을 선곡, 투병 중인 어머니를 향한 애끓는 심경을 내레이션에 담아 울컥하게 했다. 남진은 “어머니가 세상을 뜨신 후 부른 적 없다”라며 “어머님 생각이 날 정도였다”고 칭찬했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가요계의 거목 남진과 뉴 트로트를 이끌어가는 정동원의 만남은 ‘우리들의 남진’의 의미를 더욱 다지게 만드는 초특급 스페셜 무대였다”라며 “초특급 빅쇼의 대미를 장식할 영광의 MVP 주인공은 누가 될지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