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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文 사저 경호 확대 집중 조명

15일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와 편이 방송된다.지난달 22일부터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경호가 강화되면서 경호구역이 양산 사저 반경 100m에서 300m까지 확장됐다.이에 따라 인근 마을 입구부터 경호구역을 출입하려는 사람과 차량 등을 대상으로 검문·검색이 이뤄지고 있다.검문·검색에서 출입이 제한되거나 스피커 등 물품 반입이 저지된 일부 집회 시위자들은 헌법이 보장한 집회, 시위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반면 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평산 마을 주민 등

사진=TV조선 '탐사보도 세븐' 예고편 캡쳐
사진=TV조선 '탐사보도 세븐' 예고편 캡쳐

15일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文 사저 경호 확대' 그 후>와 <두 ‘보육원 청년’의 비극> 편이 방송된다.

지난달 22일부터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경호가 강화되면서 경호구역이 양산 사저 반경 100m에서 300m까지 확장됐다.

이에 따라 인근 마을 입구부터 경호구역을 출입하려는 사람과 차량 등을 대상으로 검문·검색이 이뤄지고 있다.

검문·검색에서 출입이 제한되거나 스피커 등 물품 반입이 저지된 일부 집회 시위자들은 헌법이 보장한 집회, 시위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반면 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평산 마을 주민 등은 평온을 되찾았다며 경호 강화 조치를 반기고 있다.

탐사보도 세븐 취재진은 경호 확대 이틀째인 지난달 24일부터 일주일간 사저 마을에 머물며 경호구역 확대 이후의 상황을 밀착 취재했다.

마을 입구 검문소에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선 가운데 검문·검색에 항의하는 사람들로 크고 작은 소란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

경호구역 확대 후 양산 사저마을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文 전 대통령 부부에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지난달 갓 스무 살을 넘긴 청년 두 명이 일주일 간격으로 잇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한 명은 자신이 다니던 대학 캠퍼스에서, 또 한 명은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서였다. 이들이 남긴 유서엔 ‘아직 읽지 못한 책이 많은데’, ‘삶이 고달프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보육원 출신이라는 것. 두 청년은 보육원에서 생활하다 성인이 되어 자립을 준비하던 중이었다. 무엇이 꿈 많은 두 청년들을 극단으로 몰아갔을까? 취재 도중 만난 한 보육원 출신 청년은 ‘보육원을 나오는 순간 세상에 버려지는 셈’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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